초중고 학교다니는 내내 10여년동안 남자애들이 표독스럽게 괴롭히고 여자애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걔 복도 지나갈때마다 아무 이유 없이 남자애들이 비속어랑 패드립 하고 가오 좆되는 애들은 침까지 뱉고 지나가는데 내가 다 깜짝놀람


조별과제 랜덤 4인에서 걔랑 나랑 남자애 두명이랑 한 모둠이라도 되면 같은 모둠인 남자애들이 수업시간 내내 튀기한테 개쌍욕 패드립 하는거 듣느라 내가 다 곤욕이였음


여자애들은 괴롭힌다기보단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걸려하면 도망치고 못들은척하고


어쩌다 반에 착한애가 못 도망치고 대화해주면 바로 여자애들이 착한애 이름 큰소리로 불러서 빠져나오게 해주고


그럼 그날은 반여자애들한테 튀기가 하루종일 ”노려봄“ 당하고 뒷담까이는 날임 


그 착한애한테 튀기가 절대 말 못걸게 여자애들이 쉬는시간마다 결계마냥 둥글게 모여서 삼중벽을 만들고


걔네 표현에 따르면 착한애를 “지켜주고” 그랬음. 이런 일들이 초중고 내내 일어나는걸 목격함


지금 생각하면 존나 너무했다싶긴한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인간의 근본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니 10대들 입장에선 도저히 배려가 불가능했음


여기가 공부만 하는 분위기의 모범생이 대다수인 학교라 이정도 괴롭힘으로 끝났지


꼴통들만 모인 학교 다녔으면 진짜 괴롭힘 수위가 달랐을듯


그리고 동남아 평균 아이큐가 2자리던가? 그래서그런지 유전됐는지 지능도 띨빵한 애였음


벌써 졸업한지 4년 된 일인데 지금은 대학에서 좋은 친구들 사귀고 잘 살고 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