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친한 누나가 카페 사장이랑 친해서
두쫀쿠나 카페 디저트 받아오나봐

그럼 그 누나는 지인들한테 나눠주는듯!

그 누님이 남친에게 맛있는거 많이 줌!

근데 남친은 그거 나 다 준다..

오빠도 먹으라고 했더니
너가 더 좋아할 것 같다면서 줌..

내가 남친돈 70% 코인하다 잃었는데도 두쫀쿠 챙겨주는거면 진짜 사랑아닐까 싶다..

나한테 화나서
막 돈 갚고 내 삶에서 꺼지라고 그랬는데
며칠지나서 두쫀쿠 챙겨주니...

나는 돈만 갚으면 헤어질거야..
나쁜 사람

힘들면 다 내 탓으로 돌리고 욕만하고 자기가 일은 안하고
돈 벌면 다 자기꺼고 잃으면 내가 복구해야하고

힘들때는 내 삶에서 꺼져! 우리는 결혼도 안하거 애도 없는데 너가 돈 복구해라 라고 했잖아

그럼 마찬가지로 내가 돈 복구하면 너는 내 삶에서 꺼져!라고 나는 말할거고
우리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는데 나한테 뭐 해달라고 하지 말거다

퉤~

두쫀쿠만 받아먹을거고
다른 남자 생기면 환승할거야
나는 의존적이라 혼자서는 못살아

아무나 환승말고
지금 남친보다 나은남자
키 182 매일헬스 몸 좋고 무서운 느낌에 남자스럽게 잘생김 어딜가나 사람이 붙고 여자도 붙고 남자도 붙고 기가 쎄고 보호본능이 강하고 나를 사랑하는거 아는데 화날때 막말 심하게 해서 나는 집에서 폭풍오열함

이제 그만하고,
남친만큼이나 나를 지켜줄 것 같은 안정감이 드는 남자인데 막말하지 않는 남자... 그거면 돼요
돈도 많이 없어도 되고 대신 나가서 일만 하면 돼요
착하고 튼튼한 남자..
잘생기지 않아도 돼요 내 눈에 귀여워보이고 못생겨도 마음가는 사람
키랑 덩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같이 있으면 안전할 것 같은 남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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