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너무 잘 챙겨주고 진짜 잘해주는데
화나면 말이 너무 폭력적이라 자주 울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래서 헤어졌어
내가 상처받았다고 해도
그런 말을 들을만 했어 라면서 사과도 안했고
쌍욕 하기도 하고 진짜 무시당한다 나를 깎아내린다 느낌 받음
엄청 예민하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성질 잘 났어 길가다가도 거슬리면 화내고
우산으로 막는다고 비켜 이러면서 우산으로 내려치고
지하철에서도 길 막는다고 시발이나 꺼져 이러면서 남성들 문 앞에 우뚝 서있으면 밀치고 지나가고 왜 문앞에서 떡하니 서있는지 머르겠다고 화냈음
근데 남자한테만 그러고 남자인줄 알고 했는데 모르고 여자한테 그런거 깨달으면 미안해했음
여자는 안때렸다고 함 살면서
근데 그건 믿어
근데 말이 너무 폭력적이라
나는 마음이 다침
이거 말해줘도 다 내탓뿐이고
더 이상 말 안하다가 나도 그 사람이 미워질 것 같아서 헤어짐
사실 감정이 다 사라진거는 아니야
그런데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잖아
그리고 자기는 여자 안때려봤는데 처음으로 여자를 때릴뻔 했는데 그게 나라고 했어
남친은 전에 연애경험도 많음
근데 그게 나래
그리고 나만큼 참아주고 사랑준 여자도 없다고 했어
그래서 때릴뻔 했나봐 참다가..
나도 알아
내가 여기에 내 이야기 적으면 남자가 안패서 다행이다 이런 댓글도 적더라
암튼 말로 상처 너무 받음
선의의 거짓말도 안하고 사실만 말하는것도 상처고
진짜. .바보같고 너무 싫다 진짜 멍청해 꺼져 진짜 싫어 죽어
나도 사람인데 왜 너 감정주체 못하고 너 인생 ㅈ된거 탓을 다 그런 모든 똥물바가지를 나한테 부으면서..나는 왜 그러고 살아야 해?
나도 사람이야.. 너한테 내가 소중한 사람이면서
내가 자존감 박살나고 생일날에도 축하받기 싫을정도로 마음에 여유가없고 내 자신이 싫은데도 너는 나를 소중하다며, 그래서 내가 그 말 한마디에 눈물이 나올정도로 약해져있는거 알면서
나한테 니 똥바가지를 들이부어
물론 너 상황도 이해가지
근데 그렇다고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해
나는 항상 노력해왔어 악의는 없었어
너는 뭐했는데 잘되면 기뻐하고 잘못하면 내탓만 하고 너는 너 삶에서 어떤 노력과 도전을 했는데
매일 헬스장가기??
그거 대단하지 근데 너도 노력했어야지 너 살 길 찾으려고
내탓만 할 시간애 너도 했어야지
살려고 발버둥쳤어야지
왜 모든게 내 책임인데
쓰레기야
너가 먼저 니 인생에서 꺼지라고 했고
우리는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으니 나보고 책임지라고 한거는 너야
근데 이제와서 이게 화나서 했던 말이라고??
서로 가장 힘들 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악만 쓰고 나보고 꺼지라던 너의 곁에
내가 왜 있어야 함??
진짜 꺼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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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랑 나쁜남자
도태 군무원
오 드디어 헤어짐? 잘했음 이제 애정결핍 좀 고치고 남자 좀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