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야기 나눴던 말인데 
 저는 집+ 가전 준비제가 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모은돈 6천 있지만 그냥 용돈하라고 했습니다. 
집은 6억5천에사고 가전은 4천정도써서 총7억가까이 제 돈으로 썻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금액적인 부분 부담안해도 되니까 공과금 제외하고 매달 200씩 줄테니 집안일(설거지 청소 빨래) 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봤자 저는 회사에서 세탁소 옷을 맡겨 줘서 따로 제 빨래 비용은 안나가고 먹는것도 삼시세끼 법인카드로 먹어서 밥차리라는 말도 아닙니다. 단지 집을 깨끗하게 정리정돈만 해달라 했는데 알겠다고 하는데 귀찮아 하더라고요 쫌?? 저는 세후 1200 버는데 200~300은 여자친구한테 쓰고 나머지는 저축이나 투자로 벌어요 여자친구한테 제가 새벽근무나 철야 할 일이 있으니 주4회는 집안일 못도와주고 쉬는날은 도와줄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려려니 하는데 .
문제는 애기가 생기면 집안일을 못할수 있다고 말하네요?
제가 왜냐고 물어봤는데 애기를 24시간 케어 해야해서 
설거지 빨래 청소 못한다 말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친구 본인+애기 빨래랑 설거지가 얼마나 나오고 하루에 30분도 안되는 청소기 돌리는것도 못한다는게 저로써는 이해가 안됩니다.  
여기부분에서 맞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네요 솔직히 그 청소나 이런거 해주시는분 고용하면 되긴하는데 애기 케어한다고 1시간을 집안일을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월200 공과금 제외하고 애기 때문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있다면 추가로 100~200더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에서 
애기 기저귀나 분유 이런거는 지원해줘서 그런 비용은 따로 안나가요.  그래서 저도 애기를 안돌보는것도 아니고 쉬는날이나 그럴때는 돌봐준다거 말했구요 근데 저도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아침8시까지 끝나는 일들이 쫌 많은데 나도 너를 먹여살릴라고 노력하면 너도 정리정돈이라도 노력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물어봤더니 그 노동이 애기돌보는거랑 비교가 되냐고 하네요?? 진짜 애기 키우는 형들은 진짜 많이 힘든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