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페미 터지기 직전에 지방으로 내려왔거든.

여기 살면서 느낀게


인터넷 세상이랑은 너무 틀림.

일단 인터넷이있는 남자로치면 카푸어, 

여자로치면 명품백에 골프치고 그런 

허세 문화권이라고해야하나.


그런사람들 본적이 없어.

있긴할텐데 워낙 인구수가작고 서로서로 다알고지내니 그런게 잘 안생기는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여기도 결혼 힘들긴하거든, 근데 그 힘듬이 

여성의 숫자 자체가 적어서지. 만나면 결혼자체는 쉬운거같음.


그리고 사람들이 좀 조심조심사는것도있음.

어차피 뭔짓하면 누구집 몇째가 그렇더라

이런 이야기 나올정도로 좁은 사회니까.


지금의 수도권은 대체 어떤 분위기인거야?

내가 사는세상이랑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말하는세상이 진짜

괴리감이 커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보편적인건지 판단조차 안됨...


여기는 중소기업 1년일하면 집살수있고, 열심히 모으면 3년이면 빚없이도 아파트 가능하다보니, 사람들이 좀 적게 벌어도 확실히 좀더 아득바득 살진 않는다 딱 이정도긴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