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나이 37인데 본인 나이 생각 못하고 마흔 넘는 남자 만나는걸 인정 못하고 있음.
거기다 멀쩡하고 바른 생활 사나이의 어린 총각들은 이미 다 품절된게 현실일텐데, 몸 좋고 담배 안피고 연봉은 최소 5천에 자차는 최소 벤츠 급을 바라고 있고 (본인은 3500에 차도 겨우겨우 부모님이 사준 SUV 1대), 7급따리 시험본다고 9년중에 6년은 공부한답시고 백수상태로 집에서 놀고 쳐먹기만 하다가 최근 3년간은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여전히 점수는 과락임. 당연히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캥거루임. 현재진행형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37세의 표독함 그 자체와 페미니즘 사상까지 꽉 차있는 여자인데, 결혼이 가능함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