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 -> 법적 결혼을 해야함.
이유가 무엇일까. 별다른 이유 없음.
그냥 그렇게 해왔기 때문임.
그리고 이런 통념 덕분에 오히려 법적 결혼이 더 추동 됨.
무슨 말일까??
1. 통념이니까 자연스럽게 법적 결혼을 한다
2. 통념이니까 자연스럽게 법적 결혼을 해야하는데, 남자가 가정을 이루는데 법적 결혼을 꼭 해야만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 여자의 음모론 전개
나는 2번째 때문에 법률혼이 더욱 추동된다고 보고 있음.
상황을 제시해보겠음.
남녀가 결혼을 목적으로 만났어. 만나면서 결혼계획과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어.
만약에
남자 曰 꼭 법률혼을 해야해? 그냥 함께 살면 그게 결혼한 거 아냐? 법률혼을 하지 않아도 사는데 문제 없는데 왜해
여자 曰 이새끼 딴 생각하고 있구나.
2번째는 이런 상황임.
그럼 남자는 어떻게 생각하겠어. 저런 음모론을 받기 싫고 양쪽 부모님들도 껴있는 문제에서 법률혼을 하지 않을 수 없음.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실혼만으로 가정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점임.
법률혼을 하더라도 3~5년 내에 그놈의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마당에
둘이서 백년해로한다고 하여도 사실혼 상태로 살면 되지, 법률혼을 왜 하는가?
각자가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문제를 법률혼으로 강제해야만이 그 인적 책임부담이 가능한가?
가령 아이의 양육문제, 가정의 생활문제, 서로에 대한 신뢰문제
이런 것들은 법률혼을 해야만이 해결되는가?
생각해보면 아님.
그런데 통념상 법률혼을 해야만 의심이 사라지고 음모론 전개가 중단된다는 실익이 있음.
남자 입장에서는 물론 하나가 더 있지.
아니 ㅅㅂ 결혼 전에 쌔빠지게 고생해서 돈 벌어 놓고 직업 얻어놨는데
아내가 거기 기여한 부분이 뭐가 된다고 재산분할해서 김민재랑 김병만처럼 반병신이 되어야 하냐는 것임.
비단 김민재랑 김병만같은 정도의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보통 남자라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임.
오히려 사실혼 상태에서 사는 게
서로를 더 신경 쓸 수 있고, 잡힌 물고기라며 방생하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서 더 좋지 않나.
어떻게 생각함?
병신같은 말 할 거면 제발 꺼져줘
도축용 송아지 잡으려고
남자의 경우에 결혼을 해야만이 안정되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음. 외롭거나 허할 수는 있어도, 직업적으로나 돈관련해서 결혼을 해야지만이 커리어 개발이 잘된다거나 돈을 모은다는 건 쌍팔년도 아재들 루트고. 이제는 사람들이 다들 똑똑하잖음. 그러면 경제적 안정, 생활적 안정에 여자의 도움은 불필요함. 이게 웃긴 게, 외국에서는 여자들이 결혼하려고 난리도 아닌데 우리나라는 뭔가 뒤바뀐 것 같은 느낌이야. 아마도 여자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턱만 치켜들고 있는 것이겠지
허세를 부리지만 너말마따나 속으로는 도축용 송아지 하나 잡거나 여자 자신의 감정적 안정 이런 것에 몰두해있는 거겠지. 그렇게 남자는 atm 기계 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