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에서 알게돼서 같이 게임하고,

사는 동네도 가까워서 직접 만나서 놀았는데


4차 준코에서 백허그하며 같이 노래부르며 분위기 좋았는데

여자가 술에 만취한 상태로 갑자기 담배 한대 피면서


"넌 참 착하다, 근데 나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전 남친 새끼 때문에 그렇고 그런 일 하게 됐다"

이런 소리 하는 거임.


거기다 양말을 슥 내렸더니 문신이 보여서 나도 술이 확 깨가지고

그때부턴 어케 좋게좋게 마무리할지 필사적으로 고민하다

겨우 택시태워 집에 보냈다 진짜 큰일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