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 같은 유전질환이 발생하는 주 원인은 여성보다는 남성,

또 어린 사람보다는 나이 든 남성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웨덴 웁살라대 한스 엘레그렌 박사 팀은 네이쳐 지네틱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는 유전질환의 원인인 돌연변이 현상이 주로 나이든 수컷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학자들은 지난 1세기 동안

나이든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아이일수록 기형 등 유전질환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 왔다.

여성의 난자세포는 24회만 분할하지만, 남성의 정자세포는 30년동안 4백회 분할하기때문에,

정자세포가 잦은 분할과정에서 유전자 복제가 어긋나 돌연변이가 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인 것.

여성 난자의 경우 1개의 난세포에서 이차난모세포에 도달하기 까지 약 24회 세포분열을 일으키지만,

남성 정자의 경우 평생 세포분열을 하기에, 30세남성 정자의 경우 약 400회 세포분열을 하게 되고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남성의 정자는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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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나이가 원인이 되는 기형은 다운증후군 뿐인데,

이 다운증후군은 임신기간에 기형인지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하기에 조기낙태가 가능해서 별 문제가 안 된다고 한다.

다른 무서운 기형들은 초음파검사도 안 통해서 낳아야 안다고...

남자들은 20대에 냉동정자하는걸 미래자식을 위해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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