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나, 상사(주선자), A씨(소개팅녀)

상사 소개로 A씨를 만나게 되었음
A씨는 상사와 사촌관계임.
A씨를 2번 정도 만난 후 상사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짐

상사 왈 : A씨가 남자쪽이 다정하고 말도 잘 통하지만 너무 못생겨서 고민중인 단계라고 한다. 상사나 그 가족들 입장에서는 좋은 회사 다니고 있으니까 잘 만나 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함.

근데 너무 못생겨서 고민중이라는 말을 들은 나는 
너무 자존심도 스트래치 나고, 화가나서 소개팅녀한테 정이 뚝 떨어짐.
다음 약속 잡은 날도 그냥 펑크 내고 싶을 정도..
주선자가 왜 그런 말을 나한테 했는지도 이해 안되고..
여자쪽은 예쁜 편인데 취집을 원하고 있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