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안하고 왕래 안한지 10년 넘었음
엄마도 엄마쪽 친척들 싫어해서임
할아버지랑도 재혼해서 할아버지랑 연락 끊고 살았음
근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마쪽 집안에서
이모들 이모부들이 거의다 왔음 그래서 좀 놀랐음
그 이후로 엄마가 이모들이랑 연락 다시 좀 하는가 하더니
싸우고 또 연락 안한지 3년정도됨
그러다 이모 아들이 있는데
결혼 하는가 봄 형한테 카톡왔음
결혼하는 애는 어릴때 나랑 형이랑 같이 잘 놀았음
그러고 위에서 말했듯이 연락도 안하고 안본지 10년 넘었음
여기서 형이랑도 연락 안하는 사이인데 전화도 아니고 카톡만 띡옴
형도 지금 싸가지없다함
일단 나랑도 어릴때 사이 좋았는데
나랑 트러블이 하나 있었음
물론 나랑도 연락안한지 10년 넘음
나한테는 카톡 청첩장도 안옴
어떻게 생각함???
일단 형만 카톡으로 온 상태고
엄마한테랑 나한테는 안옴
뭐 엄마한테는 이모가 따로 전화 올수도 있겠지
지난번에 걔 누나 결혼할때도 그랬으니
근데 내 상식으로는 친척 집에 청첩장 보낼 생각이면
어른한테 먼저 전화 해서 알리는게 맞지 않냐?
형한테만 카톡 띡 보내는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어차피 왕래 안하고 싸가지 없다고 안간다함
엄마도 이모한테 전화오면 가고 안오면 안가고 돈만 보낸다함
난 전나 가기 싫어서 안갈생각인데
엄마가 가는거면 그래도 같이 가야하나?
솔직히 뭐 이모들쪽이랑 어차피 왕래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왕래도 안하는 사이인데
엄마가면 가야하나?
돈만 보내도 되겠지?
아! 여기서 궁금한게 뭐냐면
보통 결혼하면 부모님한테 연락하고
자녀들은 엄마나 아빠 통해서 알고 가는경우가 많잖아
친척끼리 전화번호를 전부 아는것도 아니니
근데 이놈이 나만 빼고 형한테만 청첩장 보내는건 어떻게 생각함??
내번호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이모나 걔 누나한테 물어보면
내번호 알수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나랑 트러블이 쪼까 있어서 일부러 나한테 안보내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새는 가족이든 친구든 걍 가고싶으면 가고 가기싫으면 안 가는 추세인데. 핑계 만들어서 걍 가지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