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둘다 올해 33)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아이는 몇명낳고싶냐? 노후대비, 기타등등 이런거 물어보면서 언제쯤 해보고싶다 이정도수준의 결혼이야기 하고있는데
이런대화 하니까 결혼하는게 맞나 싶기도함
내가 개모솔이라 연애 살면서 2번해봐서 (20대 중반에 한번이후 이번 연애가 두번쨰)모든연애가 조금 힘들었음
내 성격상 내 생활이 중요한 사람이라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해도
어느정도는 희생하지만 내생활 다 희생하면서 까지 못사귀겠더라(주6일 만나기, 퇴근때 일정없이 갑자기 보기 등)
지금 여자친구랑도 반년정도 사귀었는데
좋은 부분도 있지만 안맞는 부분도 있고 (돈씀씀이, 생활패턴등)그래서 결혼생활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는데
모든 결혼이 좋은점만 볼수는 없겠지만 다 결혼 생각할때 이런생각 갖음? 아니면 내가 이상한거임??
결혼하신 행님들 좀 도와주십셔
그런고민을 한다는거자체가 너도 이제 어른읻되가고있는거임
사람이 다 장점만 있을 순 없지. 니가 그 여자 단점까지 커버해줄 만큼 사랑한다고 결혼 하는거고, 못하면 결혼 안하는거고
이게 맞다
전남친이 깨끗이 썼음?
늙고 표독하고 쉰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