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왜 결혼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자영업하며 고생하고 나도 고3때부터 27살까지 도와줘서 내 자유시간은 거의 없었고 그걸 일하면서 느낀점은 나중에 나이가 더 먹으면 더 고생해야하는게 짜증났음

개다가 나 1살위로 형이 있는데 형이 결혼하고 넘 고생하는것도 그렇고 게다가 갈등이 넘 심해서 심적인 고통을 많이함 그것때문에 부모님이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힘들어함

나 자신 1인분도 못하는데 결혼하면 가족뿐만 아니라 아내와 자식 심하면 아내의 부모까지 책임을 져야하는게 짜증남

이거 누구에게도 말못함 내가 이상해보일까봐

이야기 해도 개인차가 있지 않냐고 말하며 결혼해야 한다고 강요하는데 솔직히 그것때문에 이야기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