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다가 파혼 해본 사람으로서

혼자 살고 

가끔씩 원나잇하고

연애하면서 사는게 

스트레스가 없다

주위에 유부남들 보면 밥한끼 먹으러 나오는것도 눈치보고 보고받고

뭐 시발 군인도 아니고 그게 뭐냐

주말 약속은 무조건 허락 받고 

퇴근하고 건강을 위해서 하는 헬스 조차도 몇시까지 들어오라고 전화 오더라

그흔한 유모차 조차도 다른집이랑 비교질

누구는 어떤 회사 월급 성과급 얼마 받았다더라

아빠 내친구 아빠는 차가 외제차더라

누구는 어느 아파트 50평대 이사갔다더라

시발련들이 영화나 드라마가   똥 오줌 구분 못하게 만들어놨지

이나라는 좆도 없으면서 대출까지 땡겨가면서

남한테 보여주기식 삶이 너무 당연해졌는데 한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