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4살 남자인데 아직도 부모님 두 분은 허구한 날 부부싸움하고

아버지란 작자는 말기암인데도 치매걸린 할매년이랑 정신병자 큰 고모 돌본다 ㅇㅈㄹ하고(친가 때문에 내 유년기 씹창남. 왜? 할매년이 나 ㅈㄴ싫어했는데 아들이라고 도살장 끌려가는 개새끼마냥 계속 끌고 감)

어머니란 작자는 나한테 남자가 결혼하려면 성격은 어떻고 직업은 어떻고, 이러면 여자들이 싫어하네 도망가네 이러면서 자기 바람을 나한테 투영함. 이 말이 정답인줄알고 20대 때 교과서적으로만 여자랑 대한거 ㅈㄴ후회됨. 

평범한 새끼가 성격까지 교과서스러우면 이성적 매력없잖아.(내가 어떤 뉘앙스로 말하는지 알지?) 뭐 하여튼 20대 때 여자들한테 몇 번 까인 후로 지금까지 시도 안하고 살았음,

무매력+결혼에 대한 비관적 태도 때문에 결혼은 20대 중반에 포기함. 그런데 부모란것들은 너는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냐고 ㅇㅈㄹ 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라고 설득해보려 하는데 씨발 어휴 ㅋㅋㅋ 이젠 포기하려고. 그냥 결혼할거라고 말만 하고 유산받고 연 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