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는 아이를 가진 그런 가정을 원했음

근데 회사에서 유부남 형님이 주말 근무 신청하는걸 보고

내가 어우 엄청 열심히 하시네요 라고 말하니

형님이 애기가 아이폰 사달라고 해서 열심히 벌어야해


이 이야기 듣고 진심 애 가지고 싶단 생각 싹 사라짐


쉬고 싶은 마음 숨기며 뼈빠지게 일해서

나를 위해선 몇만원 몇십만원 쓰면서

애기한테 수백만원 쓰는 인생이 과연 내가 행복할까?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


나도 학창시절이 있기에


친구들보다 못한 옷이나 폰 전자기기 쓰면

심하면 왕따 까지 갈수있다는걸 알지만...


이게 이해하면서도 이해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