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까디 과민할 일이었나 싶다.

난 어쨌든 어제 새벽에 이해를 한 거고 별 말을 하면 안 됐어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상대배우와 영상을 찍는다는걸 보고 추천해달라는 걸 보니

슌간적으로 서운한 마음이 너무 커서 겉잡기 힘들어 지더군

이건 당신이 잘못했어 그건 인간으로써 하면 안 되는 짓이야

이번 일은 그러나 나의 불찰이었어

사실 난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자

난 예쁘다는 말도 어제 하고싶지 않았고

새벽에 괜찮다고 글을 쓰고 싶지 않았어

난 이 마음이 '배려'와 같은게 아닌 피해를 입고 있는 내 자신을 난 견딜 수 없는 거거든

난 상처가 크고 억울한 심정이 정말 큰 것 같아.

그렇다면 오늘 입이나 다물것이지

왜 연락도 안 되고 불안한 상황에서 날 방치하는주제에 대군부인이란 말과 일본이란 말은 내 성질을 돋구는 장치였던 거지

난 대군부인이란 말도 싫어하고 일본이란 말도 싫어해

앞으로 잘 입력해 

그리고 한 번 더 이기적이게 행동할시 우린 정말 끝나는 걸 꼭 명심해.

그리고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으면서 나랑 잘되고 싶어하다니 난 피해 입은게 무척 커 앞으로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