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스펙

서울거주/40대중반/중경외시 상경/세후 월 천 정도 소득/직장인

서울자가 보유/날씬체격

그 외 내세울꺼 전혀없는 흔한 아저씨임.



결정사 가입하고 3개월간 매칭된 미팅 리스트.


여1. 입시미술학원 원장

- 8살 연하

- 예쁨, 날씬, 생활력 있음, 초반 극호감 but 만날수록 지침

- 나는 T, 여성분은 F 

- 약간 공주님 성향(픽업은 기본), 거리문제도 걸리고

- 굿럭 외쳐주면서 서로 정리


여2. 대기업 사무직

- 5살 연하

- 운동신경 좋고, 예쁨

- 나는 I, 여성분은 극 E(해외여행 엄청선호, 엄청 활동적)

- 좋은분이긴 했으나

- 굿럭 외쳐주면서 서로 정리


여3. 고등학교 음악 정교사

- 7살 연하

- 갠적으로 선호하는 직군

- but 만나면 대화거리 딱히없고 노잼 분위기

- 2~3회 만남만에 내가 정리당함


여4. 서울대병원 간호사

- 7살 연하

- 2~3회 만남만에 내가 정리당함


여5. 대기업 제약 연구원 

- 3살 연하

- 박사학위 학력 끝판급에 나보다도 고액 연봉 같았음

- 첫만남에서 예의가 안 느껴지고, 대화거리도 딱히.

- 지역도 멀고, 나이도 맘에 안들고 내가 왜 나갔지 싶었던 분


여6. 법원직 공무원

- 4살 연하

- 예의장착, 말도 예쁘게 하고, 착함이 느껴지는 분

- 외모 때문에 빠른정리. 


여7. 1금융 은행원

- 6살 연하

- 출퇴근도 버거워 할만큼 저질체력, 만사 의욕없음

- 외모, 체력 이슈로 내가 정리


여8. 대기업 사무직 

- 6살 연하

- 날씬하고, 운동 신경좋고, 생활력 좋고

- mbti도 거의 일치하고 

- 본인 능력으로 서울 자가 주택까지 마련

- 예식장 잡자고 먼저 얘기 꺼내는 추진력에 반함

- 직장도, 집도 가깝고 두루두루 다 맞음

- 미혼 틀딱 아조씨 올해 결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