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가 되든 말든

본인이 알아서 행복하면 될 문제 아님?

꼽주고 내려쳐야 속이 시원한지

결혼이 모두에게 맞는다는 보장도 없고

결혼 못해서 창피하면

그거보다 더 쪽 팔린 일들은 어떻게 감수하라고

다 자기 팔자 맞는대로 사는건데

남 인생 함부러 평가하는 인간들 보면

그 인간들도 잘난 거 없더라

똥묻은 개가 겨묻은 게 나무라는거

어른들 세상에서 배운게 많아서

인간들 질릴대로 질림 지 인생이나 신경쓰지

괜히 지가 찔리면 남 욕해서 지 허물 가리려는 인간들

태도 많이 봐서 현기증 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