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32살인데

예식 날짜 잡고

당연히 얼굴도 여러번 뵀는데

아직 통금 있는거 정상이야?

10~11시부터 톡 오시는데 쨌든 그거 상관없이 12시 넘어서도 들여보내긴 하지만 

날짜 잡고 나서까지 10시 좀 넘어서 매번 톡 오는게 슬슬 짜증나서 ㅋㅋ


식 잡기 전까진 책임안질놈인지 알수없으니 걱정돼서 그랬다 해도

식 잡았다는건 나도 책임을 지겠단건데


내가 통금 관련해서 상대 부모님 눈치볼 봐야할 부분인가 싶어서 뭐라고 하려는데(아버님한테가 아니라 여친 통해서)

너희들이 볼땐 이런 경우 흔해?


아 참고로 예상되는 댓글이 있어서 말하자면

물론 날 엄청 좋아하시는건 아니지만

싫어하시는건 아님(근데 엄청난 무뚝뚝 스타일).

내가 스펙이랑 집안이 괜찮은 편이고

서울에 집도 해가고 직장도 좋아.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