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생략하고 뷔페 빌려서 피로연만 하던가 약간 중소기업 전사회식 하듯이. 요즘은 무대 같은 것도 있으니까 가족/친구들 불러서 밥 먹이면서 약식으로 식 올리고 축하받는 정도는 할 수 있잖아
결갤러 1(220.126)2026-03-08 22:43:00
답글
나도 식은 생략하더라도 어디 장소 빌려서 앞으로 보게 될 가까운 친척들만 불러서 얼굴 익히는 자리만으로 끝내고싶은 생각이긴 한데
부모님 세대에는 결혼식 안한다고 하면 하자 있는 경우로 보거나 서운해하시거나 할거 같아서 말꺼내기가 어렵더라
아들딸이 일생에서 가장 화려할 순간인데 그걸 축소하는거니까
그래서 결혼선배들의 사례를 듣고 용기좀 얻으려고..
결혼식을 생략하다니.. 미래아내분 전남친들한테 미안하지도않냐?
둘다 첫연애야
@글쓴 결갤러(180.81) 순애였구나 미안하다 행복해라.. 부모님이뿌린게많아도 식장비용생각하면 애매하긴해..
식은 생략하고 뷔페 빌려서 피로연만 하던가 약간 중소기업 전사회식 하듯이. 요즘은 무대 같은 것도 있으니까 가족/친구들 불러서 밥 먹이면서 약식으로 식 올리고 축하받는 정도는 할 수 있잖아
나도 식은 생략하더라도 어디 장소 빌려서 앞으로 보게 될 가까운 친척들만 불러서 얼굴 익히는 자리만으로 끝내고싶은 생각이긴 한데 부모님 세대에는 결혼식 안한다고 하면 하자 있는 경우로 보거나 서운해하시거나 할거 같아서 말꺼내기가 어렵더라 아들딸이 일생에서 가장 화려할 순간인데 그걸 축소하는거니까 그래서 결혼선배들의 사례를 듣고 용기좀 얻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