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와 결혼에 회의적이다.
아무리 낭만적인 듣기 좋은 소리 떡칠해봐야 현실적으로 이성끼리 얼마나 깊은 정신적 교감을 하겠음?
관심사 나누는거나 가치관 공유, 인생조언도 동성이 서로 이해해주고 살펴주기 편하지
외로움이라는것도 몸이 외로운거 말고 정신적 외로움은 서로간의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해소가 되는 부분인데
이성이 그걸 해줄 수 있느냐 이 말이야.
남자가 굳이 여자를 찾는건 성욕해소, 더 나아가 2세 낳아줄 수단이 필요해서라고 생각함.
여자에게 입에 발린 소리 감쓰통 해주는건 그걸 위해 감내하는거고.
나는 이걸 깨우치게 되니까
남자의 접근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서
연애하고싶지도 않게 되더라.
집적거림조차 스트레스로 느껴짐.
여자야 일부 플라토닉이 가능한 케이스가 있지만
남자의 사랑은 99퍼 성욕이니까
너 좋다고 하면
너랑 섹스하고 싶다로 받아들여져서
특히나 상대가 외적으로 급이 후달리면 진짜 불쾌하더라
내가 왜 너까짓거랑 섹스해줘야하는데? 도태남새기야? 생각들어서 따지고 싶어짐.
그나마 남자는 성욕해결이 중요한 부분이니까
좀 딸린 여자 만나서 가성비연애하는게
챙녀 가랭이에 비싼 고정지출 꽂는거보다
경제적으론 돈 굳으니 연애하려는게 이해가 되는데
여자는 진짜 모르겠음.
여자도 성욕폭발할만큼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몰라
대부분은 본인 수준보다 이하인 남자 만나지 않나
대부분은 본인 수준보다 이하인 남자 만나지 않나 --> 호구를 찾아야 마음이 안정되고 지갑이 든든한거.
존잘이면 여자에게 호구안하고 먹버함 2-3명 쯤 다 눈치까던디
존잘도 결국 그렇게 살다 헤르페스 걸리거나 성 관련 고소당하고
그래서 성격보는거임 , 서로 통수치는게 인간이라
서로 성욕풀면서 아군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음
그건 보지생각이고요
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좋다가 너랑 섹스하고 싶다면 얼마나 사고 단계를 축약시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웃겼다 너 좋다 섹스하고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