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경우는 몰라도 부모에게 상처받은 경우도 많음

어렸을때 많이 맞고 자랐다던가 욕먹고 자랐다던가 이게 그냥 별거 아닌 사랑의 매 정도로 미화하는 것은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부모라는 인간들이 자식농사라는 말을 하거나 자식을 ATM 취급하는 경우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부모에게 효도를 해야 하는가?

한국사회 특성상 이런 주장을 하면 욕먹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모를 성역화하는 것은 동의하지 못한다

자식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고통받는 경우는 부모의 책임이 없나?

자식이 부모를 존경해야 한다는 유교 관념 장유유서식 한국 문화에 동의하지 못한다

내가 가족주의, 결혼을 강요하는 가부장제를 혐오하는 이유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