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도 소위 주제파악 못하고 예쁜 여자만 찾는 이유가 있긴있음
어쨌건 여자한테 먼저 고백받을 만큼 외모가 월등한 게 아닌 이상 남자가 먼저 다가가서 어필해야 하는데 여자한테 대쉬하다 보면 느끼는 게 예쁜 여자도, 못생긴 여자도 다 눈이 높고 따지는 게 많다는 거임
못생긴 여자들도 예쁜 여자들이 받는 공주대접 똑같이 받고 싶어함
그러면 남자 입장에서 어차피 똑같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서 만난다면 주제파악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처음부터 예쁜 여자한테 대쉬하는 게 훨씬 더 수지타산이 맞는다는 생각을 무조건 할 수밖에 없음
ㄹㅇ못생긴 애들도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가 자기한테 헌신해주길 바라더라
자기보다 급 높은 이성을 만나려면 남녀 불문하고 어느 정도 본인이 숙이고 들어가서 먼저 헌신하고 퍼주는 게 필요한데
남자는 이쁜여자 만나려고 먼저 호구짓하는 것도 어느정도 감수하는데 여자는 먼저 노력하지도 않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면서 백마탄 왕자가 평범하거나 못생긴 자신을 먼저 간택하고 대접해주길 바람
못생겼거나 나이든 여자들이 연애, 결혼하려면 데이트비용이나 결혼자금도 다 반반씩 더치페이하거나 감정적으로 더 헌신하는 노력 정도는 필요한데 여자들은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대접받고 싶어해서 하기 싫어함
물론 이 호구짓을 실패했거나 하기 싫은 애들은 그냥 초식남녀화 되는 거고 이건 철저히 개인의 자유 영역이니 그 자체를 뭐라 욕할 수는 없음
하지만 남자들은 내가 노력해서 만날 수 있는 최대의 여자가 투자한 노력만큼의 성과가 보이는 여자가 아니어서 포기한다면 여자들은 내가 못생겼든 나이가 많든 남자들이 나한테 해줘야 하는 대접을 안해줘서 포기하더라 그냥 기본적인 가치관 자체가 남자와는 아주 이질적임
이쯤되면 정말 자기객관화를 못하는 게 어느 쪽인지 모르겠누
여자들은 ㄹㅇ 자기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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