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55~60살 말년에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아이를 갖고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못합니다..ㅋㅋㅋ
그래도 말년에 결혼해서 15~20년정도 살다가면 딱 맞을거같아요
현재 삶에 만족하지는 않고 백수입니다. 인생이 솔직히 막 불행하다이건 아닌데, 그냥그래요..
집안이 좋은게 아니라, 30대초까지 돈을 열심히 모은거같아요.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한테 질렸어요..
고졸이라 23살부터 약 9~10년정도 열심히 살았어요. 적금도 꾸준히 넣었어요. 지금은 백수입니다(실업급여 받으면서 쉬고있음)
대출은 하나도 없고, 투자(주식,부동산,코인) 안합니다.
현재 원룸전세 살고있고, 통장에 현금이 1.2억정도있는거같아요. 차량은 3년전에 일시불로 4천만에산 국산차 타고다님.
한달에 관리비 공과금 폰비 청약 차량유지비 등등 숨만 쉬고 나가는돈은 약 20~25만원인거같음
사치를 별로 하지않아서 돈을 많이 안씁니다. 실업급여가 끝나면 알바 조금씩 하고살면 돈이 조금씩이라도 모일테니
노후를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지요. (매년 500만원정도만 모으면 크게 문제없을거같음)
지금 당장 결혼을 못하는이유는 제가 일을 열심히 하기싫어서 인거같아요. 그리고 책임지는것도 힘들고... 얽매어 사는것도있는거같고..
나이가 50대가 넘으면 그때 결혼해서 말년을 살아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50대가 넘으면 그래도 서로 바라는게 많이 없어질것도같긴함. 그리고 현재시대는 결혼을 못하거나 하지않아도 크게 부담이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너무 열내지말고 재밌게 살다갑시다..
지금이라도 대학ㄱ
백수면 좀 어렵지...
엥 뭔소리야; 그 나이 되면 외모도 없어지고 무조건 돈이야… 재취자리여도 돈 많은 남자한테 가려함 어른들의 세계를 모르는구만 - dc App
여자가 수명 더 기니까 노후 보살핌 받다가 죽으려는 속셈같은데 여자들이 호구도 아니고 50대에 만난 남편한테 해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