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만난 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던사람들도 있었지만
가족 제외하면 지나가는 사람인거같다
부랄친구가 인생의 가장 큰 의미였었는데
어느새 사랑을 하게되고
이 여자가 나의 운명일까 하는 생각이든다
나는 운명을 믿기때문에
지금은 아니더라도 내가 믿어준만큼 사랑하겠다는
용기는 있긴한데.
14년 키웠던 정말 사랑했던 댕댕이가 죽었을때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다.
인연이란 뭘까
운명이란 뭐고
나는 누굴 사랑하며 살아야하나.
내가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가된다는 그 자신감을 믿을수있나
예쁜꽃이 많지만, 그중 두개만 꺾으라는 그 말씀은 맞는가.
나 나름대로 고민이 있다
이번은 정말 끝까지 가는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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