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돌싱 친구
B= 내 친구
C= B의 여사친
A가 20년도에 결혼했다가 23년도에 이혼함
그런 A가 B에게 여자 소개시켜 달라고 징징거려서 B가 A에게 친한 여사친(C)를 소개 시켜주고 잘 돼서 1년 넘게 사귐.
잘 만나면서 모레 결혼식을 올리기로 예정 되어 있음.
B는 갑자기 결혼식에 안간다고 함.
이유 들어보니,
올해 1월에 소개 시켜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결혼한다고 A와C에게 감사금(?) 50만원 받았음. (저때 청첩장 준다고 모인 자리였는데,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안줬다함)
저번주 C가 청모 일정 잡아서 청모했음.
C가 B에게 청첩장을 1월에 줬다고 착각해서 청첩장 안줌.
A는 청찹장 준다는 연락조차 B에게 안함.
인스타 보니까 A는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청첩장 주는 스토리 올라옴.
제일 빡쳤던거는 평소엔 연락 조차 없다가
C 청모 할때 C랑 연락 안된다고 그럴때만 연락옴.
B가 한번 더 빡쳤던거는
A가 조모상 당했을때 B는 연락 받자마자 갔는데, B 조부상엔 A는 안오고, 부의도 안냈다함.
그 당시에는 바빠서 그럴수 있겠다 했다는데.
야금야금 얌체같았던 행동들 참아왔던거 터진듯.
나는 A랑은 얼굴만 아는 사이고 B랑 친한데.. 나같으면 A가 초혼일때 축의금 냈으니 C 축의금만 내고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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