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간단하게
결혼전 지원 1도 없음
결혼식 준비도 다 내가함
식을 내쪽에서 올리기로 하고 신부쪽 식대 다 내주기로 함
식 전에 부모님쪽 축의금 가져가시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애매하게 하심
식 당일 메이크업 받는데
부모님이 결혼 전 상의도 없이
총비용 먼저 자기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 가져가겠다함
식 끝나고 정산 하려고 하니까 본인들이 한다고 신경쓰지 말라함
식 끝나고 신혼여행 갔다 올 때까지 장부도 못 봄
신혼여행 갔다와서 축의금이랑 장부 지나가는 길에 받겠다고 하니까
화내시면서 도둑놈 취급함
정리하면
부모님이 상의도 없이 부모님지인,친척들 축의금으로
식대 결제하고 장부도 안보여주고 가져가심
장부 달라니까 돈 가져가려한 도둑취급함
부모님 지인들 축의금 당연히 부모님꺼라고 생각하고
혹시 친척들 축의금 빼고 결제하면 부모님이 돈 더 내셨을까봐
확인하고 돈 내신거 이상으로 드리려고 했는데
도둑취급 받으니까 뒤통수 쎄게 아프다ㅠ
내가 화나는게 잘못된거임?
부모님이 왜 가져감..? 합법절세 이벤트인데 기괴하네
결혼 전에 나랑 미리 상의하고 결정 했으면 괜찮은데.. 부모님 지인,친척 축의금은 내돈이니까 내 마음이다 정산도 내가 하는게 맞다 이러시던데 장부도 당연히 본인들꺼라고 생각하고 있음..
@2412(118.235) 희한하다 희한해
뿌린돈 자식 안주고 다시 회수해간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