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도 그런 내 생각 아니까 어머님께 넌지시 떠보던데 아무래도 어른들 설득하기는 어려울거 같음 안 내키는 지출을 하려니 당연히 의욕도 없고 양가에서 빨리 식장이랑 날짜부터 잡으라고 그러는데 정작 당사자 둘은 아무 생각이 없는 상황임 그래도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때 얘깃거리는 챙겨가야되니까 등떠밀리듯이 알아보고 있다
부모님이 내고다닌 축의금 회수해야지
적당한데서 적당히 해ㅋㅋ 지나고 보면 다 추억임
쓸데없는 비용 허세 줄이려는건 둘다 좋은 마인드인 듯 축의금 회수 위해 결혼식은 하되 겉치레는 최소화해 둘 중 한명이 천주교면 성당 빌리면 좋은데
여자 땜에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여혐 가치관은 어쩔 수 없다.ㅋㅋㅋㅋㅋ 니말이 맞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