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도 그런 내 생각 아니까 어머님께 넌지시 떠보던데 아무래도 어른들 설득하기는 어려울거 같음
안 내키는 지출을 하려니 당연히 의욕도 없고
양가에서 빨리 식장이랑 날짜부터 잡으라고 그러는데 정작 당사자 둘은 아무 생각이 없는 상황임
그래도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때 얘깃거리는 챙겨가야되니까 등떠밀리듯이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