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서로 응원하고 발전하고 힘이 되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
서로 편안하고 사람까지는 되야지..
하지만 나의 결혼은 너무나도 아니네..이제 5년차 부부이고
부부생활은 당연히 끝내는게 맞지만이라는 생각이 확실하지만
20개월 정도된 딸이 너무나 마음에 걸린다..
내가 처가랑 등지는 순간 그 집이 무너질게 너무 뻔해서(사업, 금융으로 묶여있음) 내가 살려면 거기가 당연히 망가져야함 아니면 내가 엎고가야함...
아이말고는 걸리는게 하나도 없네..
고민이 많아서 넋두리해봐..
아이 있으면 결혼 망설여 지긴 할듯.. 주위에 몇몇 형님들도 똑같은 말 하더라 애만 아니면 당장 이혼하고 싶다고
이 노처녀 백수년 아직도 기혼남자인척하네 ㅋㅋㅋㅋㅋ
기혼 인척은 한 적이 없는데?? 뭔 소리지???? 내가 언제 기혼인척 했지??
@ㅇㅇ(121.169) IP 잘봐라 친구야
난 애때문에 이혼 못하는거 잘 이해 못하겠긴해. 안맞으면 이혼하고 한쪽이 주양육자되고 다른쪽이 한달에 ~ 3번씩 만나러오면 된다고보거든. 한쪽이 양육권을 갖고서 못 만나게 하는경우는 특이 케이스니까. 너무 걱정안해도 되는거아닌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