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내년이면 10년차 공무원인데 고등학교 때 20년 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돈이 넉넉치 않은 편이야.
지금 있는 거라고는 풀로 대출한 아파트하고 1000만원이 전부인데, 아버지께서 그 얘기를 듣더니
이 결혼 취소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하더라.
솔직히 여자친구가 30대중반에 1000만원밖에 못 모으긴 했어도 여자친구 명의로 아파트가 있다는 게 나쁜거는 아니자나.
물론 그 아파트는 지금 어머니랑 동생분하고 같이 살고 있어서 결혼하고도 같이 못 사는 집이지만, 근데 그런 거 고려해도 이 결혼 해도 되지 않아?
너네집 가난함? 아버지가 그나이먹고 부동산 가치 모르고 현금타령하는 거 보니 가난할거같아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야 멍청아 ㅋ 어떤 아파트인지도 모르면서 아파트 가치 타령이냐?? ㅋㅋ
@ㅋ(211.235) 비응신아 30중반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 아파트를 샀겠노 그나이에 자가 산 것만으로도 높게 치는거지
어. 이정도면 경지같은데 걍 같이살아라 그게맞다
그 아파트가 얼만데
지랄 그 아파트에 어머니랑 동생이 살고 있다는 점에서 집안기둥이라는 소리고, 그런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결혼생각하는게 양심이 없는거다 그 아파트에 들어간 돈은 얼마가 됐든 니네돈 아니다 거기 엄마한테 뜯긴 돈이지
제3자가 보기에도 결혼 반대임 그럼에도 너가 결혼을 하고 싶다면 일단 그 아파트 시세부터 알아봐라. 그 다음 1. 그 아파트 대출금은 얼마고 들어간 돈은 얼마고, 대출금을 여자가 혼자 부담하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건지 물어봐라 2. 예비 장모님 노후준비는 되어있는지 물어봐라 3. 1, 2번이 처리가 안되면 니가 니네 부모님한테 불효하는 짓이다. 내 자식새끼면 절대 지원 안 해줌.
ㅋㅋㅋ 이거 여자가 성별 바꿔서 올린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년아 네 아들이면 넌 뭐라고 하겠냐? - dc App
난 여친집이 더 부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