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어릴때 들었을땐 별생각없었는데

어릴때 연애한거 생각하면 맞말인거같다

진짜 자취방데이트하면서 엽떡 하나만시켰어도 행복했는데



나이먹고 연애하니 뭐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안통하는 느낌나고

추억쌓을려고 여행도가고 이벤트도하고 그러는데

돈과 노력은 수배를 쓰는거같은데

그렇게 즐겁지도 않고 공허해



이 나이먹고 전남친작품이니 그러는것도 스스로 병신같다 생각하지만

그냥 몸만 끌려서 만나는 관계가 오히려 더 순수한거같다

에효 설거지 마음먹기도 쉽지않네

이 마음으로 결혼하면 여자마음이 변하는것보다 내마음이 더 빨리식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