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더 낫다고 봄.
각자 잘하는 게 다르니까 둘 다 어중간하게 끌고 가는 것보다 한쪽은 돈에 집중하고 한쪽은 집과 육아를 맡는 게 더 효율적임.
가정의 안정감 면에서도 역할이 분명한 게 훨씬 낫다고 봄.
나도 마누라랑 통장에 200만 원밖에 없을 때 결혼해서 외벌이로 시작했는데, 8년 만에 세후 월 1000~1500까지 키웠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점점 자리 잡았음. 맞벌이였으면 초반은 좀 더 편했겠지만 이렇게까지 키우긴 힘들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