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적금+주식 좀 해서 3500정도 있고 

부모님은 월400정도 버는 전기쪽 자영업하시고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 빚 한 6~7억에 아파트 21억해. 옛날에 산게 계속 올라서 수혜본거. 잘 사는거 아님. 동생 하나 있음


공부랑은 담쌓고 살아서 부모님 연줄 있는 전기기술쪽 진로 정했고 올해 초부터 공부해서 전기기능사 필기는 붙었고 실기만 따면 합격해

아마 내년부터 취직해서 달에 30정도 저축할거 같아


나이에 비해서는 돈이 좀 있다보니까

씀씀이도 커졌고 (십몇만원 옷 곧 잘 사고, 배달음식도 잘 시켜먹음)

연애도 세살 연하랑 하는데 더 내야할거 같아서 7대3 정도로 냄

달에 150은 쓰는거 같아


지금 여자친구랑도 오래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은 다른 문제니까 안이뤄진다 치고 막 기분 좋게해준다고 인당 5만원 넘는 밥사먹고 기념일에 20이상 쓰는건 주제넘는거겠지?


아니면 ”살아보니 어짜피 푼돈이다, 그냥 젊을 때 하고싶은거 하고 나중에 졸라매고 지금은 걍 써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