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대만, 러시아랑 사귀어봤는데
존댓말 없는 나라랑은 그냥 정서적으로 말이 안통한다
얘네는 나라 자체가 여자들이 남성혐오가 있었던건진 모르겠는데 대화하다보면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둘다 내가 연상이었고
둘다 만날때 뭔가 의견이 맞지않아서 설득하면서 얘기하다보면 "왜 자꾸 오빠가 위에 있는것처럼 말해?" 라는 말을 자주들었음
오빠로서 연상으로서? 이런거 아예 없다..
난 그저 내 생각에 좋은 제안을 하는 것 뿐인데 자기들이 피해자인거마냥 말하더라
한국에서 연상으로서 조언이나 제안? 얘네는 안통함 연상 연하라는 개념이 없음 그냥 남자라고 가르치려는 듯한 행동으로 이해할뿐이었음
사실 두 나라 뿐만아니라 일본 제외하면 다 마찬가지임 일본 한국빼면 제대로된 존댓말이라는 개념이 없거든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사귀어보면 알듯..
오빠로서 선배로서 연상으로서 가르치려고 하면 꼰대지. 상당히 한국의 좆같은 문화중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함.
대만 여자애 사귈때 저축 하나도 안하고 월급 80만인데 70만을 쓰고있어서 그렇게 써서 나중에 결혼 어떻하려니까 왜 남자라고 자기를 가르치려 하냐더라
@글쓴 결갤러(106.101) 그러게. 그냥 그 여자애가 본인 잘못 인지하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었을수도....
@결갤러1(24.83) 유교사상, 연령존중 나라가 없는 나라와 사귀는건 진짜 힘든거같다.. 한녀 한녀 하지만 동일문화인 한국여자가 나은게 사실인 것 같더라
근데 모든 여자들이 그랬다면 너가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봐봐
오빠 생각에 ~~ 가 나은거같아 << 이거 자체가 걔네입장에서 남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하는게 있는듯
"오빠 생각엔" 이 단어 자체가 이기고 들어가는 문장이라 x임 → "내 생각엔" 이게 외국인한테 맞는표현임 "그렇게 써서 나중에 결혼 어떻하려고??" x → "우리 조금 아껴서 나중에 결혼하는거 어때?" 가 맞는 표현임 이런 마인드로는 외국인이랑 불편한건 맞음 근데 그런 마인드면 본인이 더 피곤해질텐데 괜찮음? 그거 다 받아줄 여자 한국에서 찾을라면 꽤 조건 많이 볼텐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셈 본인이 바뀌지 않는이상 한국여자라고 일본여자라고 크게 달라질건 없음 아무리 유교사상이라한들 글쓴이 본인은 어른들의 잔소리를 흔쾌히 받아들이셧음?? 똑같음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거면 글쓴이도 좀 포기를 해야됨
그래서 2년못가고 다 헤어졌음.. 난 1살위라도 깍듯이 하는 성격이라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고치기 힘들거같다.. 그냥 이해해줄 수 있는 한국인 여친 사귀는게 맞는거같음
연장자문화도 그렇고 저축문화는 우리나라, 일본 성향이기도 하고 저축문화가 없는 나라들이 꽤나 많더라
문화권 똑같은 한국남 한국녀끼리 결혼 했을때 이혼이 높은데 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된거야??????? ㅋ
오빠로서 연상으로서보다 너가 그냥 남자고 더 높은 가치의 남자라고 느껴지면 대만,러시아 여자도 너 말 잘 따를거임 물론 너 말이 확률적으로 맞을 순 있는듯 문화차이가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