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고있는데 23살부터 자취해서 모은돈이 없어 

오히려 마이너스 한 500정도 있움.. 

원룸 보증금 빼면 마이너스 없긴한데 아예없는거지머

하루벌어 먹고사는 느낌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가 혼자 키워서 집안 도움도 받을것도 없어

ㅎ...

요새 진짜 가정을 이루고 싶달까

젊은 부부들 애기낳고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거 너무 부러워...

근데 현실적으로 돈없고 해서

못하지않을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더 늙기전에 애낳고 키우고싶음...!!!!

남의 새끼도 일케 이쁜데 내새끼면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도안감


일집일집하니까 이제 사람만날곳도없고

친구들도 소개 시켜줄만한 사람없다고 하고 ... 어플은 싫고ㅠㅠ

연애도 7년전에 하고 한 4년은 내의지로 솔로였는데

그뒤로는 만나고싶어도 인연만들기가 내 생활패턴에선 쉽지않네

그냥 혼자 늙어야하나 좀 우울허다

왜 남자친구없냐고 연애안하냐고

주변 지인들이 항상 물어보는편이고 

성격좋다고 많이 듣긴함 


힘들까!?! 사람 어디서 만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