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봤을 땐 달달한 로맨스물인줄 알았고
여주 약혼자를 존나 비호감으로 묘사해놔서 약혼자 나쁜놈! 디카프리오 개잘생겼네 하며 봤었는데
이제 보니까 양심 존나 터진 썅년의 불륜물이었음 ㅋㅋ
약혼자한테 결혼을 대가로 호화스러운 생활이나 존나 비싼 블루다이아몬드같은 물질적 지원까지도 받는 상태였는데
고작 무일푼 떠돌이 거지새끼 화가 따위가 많이 잘생겼다고 떡까지 침 ㅆㅂㅋㅋ
현실도 똑같음
가장 예쁘고 풋풋할 때 존잘 양아치들한테 질펀하게 따먹히다가
나이 처먹고 자기 먹여살릴 젊은 아빠를 찾아서 조건만 보고 결혼하면 이 빻은 남편 새끼를 어디 사랑할 수 있겠나
현 남편 보고 있으면 본인 한창 잘나갈 때 만나던 존잘 새끼들 생각이 나는 법이지
기억해라
니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공짜였다
결혼한 지금도 누군가에게 공짜일수도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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