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13년째 생산직 근무중인 36살(빠른 92) 공순입니다.


근로소득은 월급+매달 정기 상여 포함해서 매달 실수령 260~320만 가량 나옵니다.

편차가 큰 건 휴가 사용, 잔업, 특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년부터 주간 근무만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 재투입시 70만 가량 더 오릅니다.


임대소득은 매달 290만 원입니다.(부가세 별도)


모아둔 돈과 집은 없으며, 대출 3억 끼고 구매한 상가 호실(분양 6.97억) 하나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1.7억 상환, 남은 대출액 1.15억이며 2028년 중반까지 전부 상환할 예정입니다.


부모님 노후 대비는 되어있습니다.(자가, 보험+연금)


회사 복지로 부부 모두 집이 없을 시 사원아파트 최대 5년 거주 혜택이 있으며, 출산+육아휴직 1년 후 복직 가능합니다.


사원아파트 거주하는 동안 자금 축적해서 인근 아파트 매수 후 이사하는 게 다음 목표입니다.


이는 제 현재 소득만을 가지고 계산한 것이므로 배우자의 협조가 있을 경우 기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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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비루하지만 대략적인 제 자산 상황과 단기 계획이고 이제 단점도 나열해야겠지요.


일단 늙었고, 못 생겼습니다.

성격이 이상하고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동료들과 대화 없이 구리스 묻히고 일만 하는 사축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 163cm, 무게 68kg

모 웹툰에서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50kg이 넘는 건 몬스터]


그리고 앞의 단점들보다 더욱 치명적인 단점.

자궁내막암 1기 이력있습니다.

아파트 공사 소음에 시달리느라 3년간 2시간도 못 자고 출근했더니 암이 생겨버렸는데, 원인 규명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좀 많이 억울하네요. 젠장!



예, 한 줄 요약하면 병걸린 적 있는 오크입니다.



비판, 피드백, 경험담 모두 환영합니다.

그러나 원색적인 비난은 넣어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