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아무리 젊게 봐줘도 30대 중반에서 시작할듯한 아줌마 2명이서
결정사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길래 심심해서 조용히 버거 먹으며 듣고 있으니까
무슨 키 190 남자, 재벌 2,3세 남자 , 애딸린 남자X 이야기를 하며
상대 여자가 공무원이면 충분히 제 몫하고 사는거 아니냐는둥 헛소리 작렬 시작하길래
뭐지? 싶어서 혹시 존예급 외모인가하고 다시 봄 근데
아무리 냉정하게 평가해도 둘 다 안경끼고 엑스트라 단역은 커녕
절대 자기 여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소개할 순 없을듯한 평범 ↓↓↓↓↓ 이하의 비쥬얼이라 그대로 컬쳐쇼크 먹음
남들은 잘만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결정사 빈번하게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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