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 자신의 정체성을 보지라 말하며, 실제로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을 보지 기반으로 한다면? 그대는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겠는가?


보지라 부르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모습이 혐오스럽다면 그것을 '보지혐오'라 불러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여성혐오가 아니다.


보지혐오다.



왜 보지혐오인가?


십 년도 더 전부터

주갤에 기어들어와 피싸재끼는 한녀들,

페미시위하던 한녀들,

온라인에서 깽판치던 한녀들,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그 어떠한 사회적, 신체적 기여나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정체성을 오직 보지로 삼았다는 점이다.



이들은 모든 분야에서 보지로 출발하여 보지로 끝난다.



군대 = 보지잖아요

직장 = 생리해서 힘들어요

사회 = 생물학적 여자라서 차별 받아요

복지 = 생물학적 여자만 받아야 해요

결혼 = 섹스 해주잖아요

가정 = 애 낳아주잖아요




아무튼 모든 주제에 대해서 오직 보지, 생물학적인, 선천적으로 얻은 보지 외에는 이렇다 할 기여나 가치를 설명하지 못했는데


그걸 자랑스럽게 섹스파업, 꽁섹, 먹튀, 꾸밈비 등 창녀 용어까지 지껄이고 자긍심 가지며 반복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창녀? 노무보지?


페미니즘, 여성주의란 이름 그대로, 스스로 생물학적인 여성만 포함하므로 보지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천천히 보자.



페미한녀가 보지 말고 내세우는 게, 내세울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있었는가?


전부 보지밖에 없고, 보지라서 대우 받아야 하고, 보지라서 차별 당한다는 얘기 뿐이다.


(반례가 있다면 좀 알려다오. 나도 궁금하니까)




이것을 같은 지성인, 문명인, 인류라 볼 수 있는가?


아니지,



스스로 가치와 정체성을 보지 외에 가지지 못하는데, 이것의 정체는 사람이라기보다 보지지.



그리고 그 모습이 혐오스럽기 때문에

보지+혐오


보혐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