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금이라도 20대에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앞으로 딱 2년후에 결혼식 올릴 수 있게끔 이제 1년동안 돈 빡세게 모을라고 하거든? 그리고 나머지 1년은 결혼준비+돈모으려고해

근데 지금 남자친구랑 cc로 만나서 3년째인데 아직도 야이ㄴ아, 야이 음탕한ㄴ아 등등.. 그런거 있잖아 이대남들이 하는 커뮤식 말투ㅋㅋ; 나한테 이런걸 해 

진심이 아니라 장난식으로 하는거고 나도 인터넷 많이하는 편이라서  그런걸 받아주곤 했는데..
나도 나이먹고 이제 결혼생각이 슬슬 드니까 아직도 저러고 있는 남자친구가 좀 그래.. 
이런 고민을 구글에 검색해보니 여자친구한테 저러는거 정상아니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고ㅋㅋㅋㅋ.. 

난 연애초기부터 항상 결혼을 일찍하고싶어하는 스탠스도 춰했고 더군다나 일주일전에는 내가 “앞으로 언제쯤에 결혼하고싶고, 그때를 위해서 언제까지 얼마를 모을 계획이다.“ 라고까지 말을 했는데 그거에 대한 더 깊은 얘기가 아니라, 화제전환을 하더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돌려서 어떻게 돌아갔는지도 모르겠어ㅋㅋㅋ 설명을 못하겠다.. 

결혼은 여자가 주도적으로 하면 안된다는 주변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좀 고민된다.
이제 슬슬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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