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 만나서 이야기 했다..

처음에 45평 에서 35평까진 그런데로 괜찮았다..하지만 25평으로 신혼집으로 시작하자고 했는데 

끝가지 안된다고 말함..

45평 살돈은 있지만.. 내 월급으로 45평 관리비 내기도 버참  35평도 그렇고;;;

파혼녀 통장에 약 5천만원

45평,35평 혼수, 예식장비, 신혼여행비 되긋냐고 말하니 충분하단다.ㅋ

냉장고.세탁기는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재활용하고 침대,농하고 화장대만 준비하면 된다나? 

신혼여행도 내가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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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25평으로 하자고 했지만 안된다고 함..

그럴꺼면 진짜 쫑이다라고 말하고 뒤로 돌아보지 말고 박차고 나왔다..

..


오늘 정말 우울.. 끊었던 담배도 피우면서 몇자 적어봤다.


34살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