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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케이스입니다.
남자 쪽에서 여자한테 구애하는 입장인데, 제가 세상을 넓게 보라고 말려도 소용이 없네요.
허락받고 게시글 올립니다.
[남자]
1995년생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현재 레지던트 과정 / 키 188cm 근육질(취미로 바프 촬영) / 외모는 주변 남녀노소로부터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그렇다고 연예인 느낌은 아닙니다) + 교수님께서 살 빠진 오타니 닮았다고 언급 / 부모님 용산 50평대 구축 아파트 거주 / 본인은 잠실 신축 아파트 거주
[여자]
1995년생 / 인서울 4년제 예체능 졸업 / 현재 대학병원 물리 치료사 겸 피팅 모델 / 키 172 / 외모는 고양이상 + 일전에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피팅모델 및 인스타그램 & 유튜브 인플루언서로 활동 / 부모님 경기도권 거주 / 국산 suv + 2천만원 적금
솔직히 남자 스펙이 주변에서 보기 힘든 케이스 아닌가요...?
[추가]
둘다 선남선녀는 맞는데 남자 얼굴이 정말 객관적으로 괜찮다고하면 씹압살
다이어트한 오타니 느낌입니다..ㅎㅎ
갠적으로 남자가 씹압살이라봄 헤어져도 저정도는 쉽게 만날수있을거같은데
@결갤러1(211.48) 개인적으로 저 정도면 유명인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다시 오타니 검색해봤는데, 16-17년도랑 정말 닮았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부럽네요 ㅋㅋㅋ
아무리 뜯어 말려도 남녀문제는 당사자 생각이 제일중요함.. 애초에 남자 저정도 신체스펙이면 의대 아니고 그냥 대기업정도만되도 후자 여자 쉽게만날거같은데 심지어 나이도 여자가 32이면..
아 너무싫은데 왜저렇게 좋은 스펙으로 좋은 여자분말고 놀거다놀면서 각재는 사람을 만나려고하지 ..
@결갤러1(211.48) 근데 카톡을 최근에 저한테 보여줬는데, 여자 쪽에서 남자가 의대생인 시절부터 국가고시 준비는 어떠한지 + 국시 끝나고는 성적은 잘 나왔는지, 어느 병원을 희망하는지 등을 질문하더라고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그 기간 동안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않았고(생일 때 케이크 보내고 전화하는 정도?) 여자는 벌써 3차례나 남친이 바뀌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 쪽에서 남자가 전문의 취득할 시기까지는 실질적으로 연애할 물리적 시간이 없으니 일종의 어장관리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이 말리고 있습니다.
@결갤러1(211.48) [오타로 다시 답글 작성합니다]
@결갤러1(211.48) 최종적인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 맞으나, 한 번 정도는 말리는 것이 답이겠지요..?
근데 본인은 여자친구 있어서 조언하는거맞아?
현재는 없습니다..ㅠㅠ
@글쓴 결갤러(14.57) 누가 누구한테 조언하고있노ㅋㅋ
@결갤러2(175.117) 6개월 전에 헤어졌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