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를 잃잖아?

그러면 결혼할 때 딜레마에 걸림. 어떻게?


1. 결혼 상대에게 조신한 척 하며 성적으로 내뺀다.

결혼 상대가 '하... 처녀도 아닌 년이 거참 비싸게 구네. 괘씸한 년' 이렇게 생각해서 괘씸죄로 파혼함.


2. 결혼 상대에게 성적으로 최대한 맞춰준다.

결혼 상대는 널 바로 걸레로 판단 역시 마찬가지로 파혼함.


처녀를 잃는 순간 어떤 선택을 하든 너를 불리한 결말로 이끔. 애초에 처녀였다면 딜레마에 걸릴 일도 없음. 끝까지 조신하면 아무런 모순도 없고 앞길도 깨끗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