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 생각해보고 대답해주면 좋겠어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부부가 담배를 피우는 것이 나쁜가?
부부는 원래 연애시절부터 둘 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들이었고
임신 기간에는 둘 다 잠시 끊었다가 출산 후 다시 피고 이런 형태의 부부
절대 아이 앞에서나 집 안에는 피우지 않고 아이와 접촉하지 않는 외부 장소에서만 피우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걸 다 나쁘게 보고 부부가 생각 없다고 말하던데
의외로 유럽쪽(특히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기더라고
왜냐하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도 있지만
그 외에 개인 스스로의 삶 또한 있는데 굳이 부모라는 이유로 개인의 삶을 포기해야하냐? 라는 생각이더라고
너희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저번에 임산부가 담배피는거봤는데 애새끼 개불쌍하더린
난 그냥 그게 사회 인식변화일 뿐이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나쁘냐 물어보면 크게 상관 없을거같아. 담배란게 시대에 따라선 왕앞에서도피고, 음식점, 버스 에서도 피던게 인식개선을 통해 이렇게 바뀐 부분인거지. 그런건 어느정도 자유재량이라고봐. 술도 그렇잖아. 애한테 솔직히 신체적 정신적인 피해는 술이 더 많이 끼칠텐데. 부모가 술먹는다고 뭐라하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