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에 요약 있음
무슨 드라마가 박탈감을 심어주기 때문이니까 드라마를 규제해야 한다는 둥
자기만 똑똑하고 다른 사람들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병신들만 있는 줄 아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에 최대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해
그리고 결혼기피현상은 그 결과일 뿐이야. 걍 결혼으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없어. 그것뿐이지
옛날에는 결혼으로 남자는 자기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를 갖고 여자는 자기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해주는 남편을 가졌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성평등의 진전으로 서로 맞벌이를 해야하는 환경이 오면서 가부장제 아래에서 결혼으로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이 증발해버린거야
이러다보니 결혼해봤자 서로 메리트가 전혀 없는거야
그나마 애가 부모를 부양해주는 시대라면 노후대책으로 애 하나 바라봐서라도 결혼하겠지만
요즘 애는 걍 돈은 잔뜩 먹는데 나중에 부모 뒷바라지는 안하려고 드니까
정말 남자든 여자든 결혼으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0인 시대가 도래한거다
오히려 애 낳으면 그때부터 마이너스만 잔뜩 붙고 자기 인생 자체를 저당 잡히게 되지
이런 환경에서 남녀갈등으로 한 몫 벌어보려는 기생충들이 온갖 갈등을 사회에 퍼뜨리는 바람에 이 현상이 심화된거고
거기에 더해서 개인주의의 확산으로 예전에 있었던 결혼은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희석된게 결정타를 날린거지
정리하자면
1. 결혼해봤자 이득은 없고 잠재적 마이너스만 넘쳐남
2. 갈등을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기생충들이 남녀갈등을 최고조로 심화시킴
3. 개인주의의 확산으로 결혼이 꼭 해야하는 것에서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것으로 바뀜
이 세개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현재의 결혼기피현상을 만든거다
개솔ㄴㄴ 결혼이란건 그런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하는게 아님. 본능, 정확히는 성욕과 자손번식의 욕구로 뇌가 뽕을 쳐맞고 하는 것임. 시대가 이렇게 됐다고 사람들이 아이를 싫어하게 되는건 아님. 갖고 싶은데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절망하는 것일 뿐.
이해득실을 따지면 안되는데 따지니 요모냥이지
개솔까지는 아니지. 멀린이 말대로 결혼에는 인간의 욕구가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만, 사실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결혼이 메리트가 팍 줄었잖아. 사실 경제 상황이 욕구를 크게 억제하고 있는거지. 경제가 이 모양이니 결혼은 큰 리스크고 욕구는 억제되는거
사실 다 아는 내용이잖아. 심리적으로 살만해지면 결혼 하는 사람들 많겠지.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 다 여유가 없고 헬조선헬조선 너무 힘들어서 결혼 안하고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 성별갈등도 경제적 문제만 해소되면 이렇게 심하진 않았을 거임.
결혼이나 아이를 낳는 건 어느정도 희생을 필요로 하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 하고 애 낳는 건 너무 큰 희생을 필요로 하지...
멀린이는 드라마 때문이라는데 꼭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 눈이 높아지고 '박탈감'이 커진 것도 사실임. 이제 옛날 어르신들처럼 사는 건 불가능함.
사는게 존나 힘들다..결혼이고 지랄이고 - dc App
사는건 예전부터 원래 존나 힘들었음. 대중매체 때문에 살만하다고 생각하는 기준 자체가 올랐을 뿐.
시대가 엄청나게 변하고 진보되었는데 결혼문화나 혼인신고제도는 아직도 예전 어르신 세대들 방식을 계속 하고 있으니 젊은 세대들도 그런 고집불통에 신물난거. 솔직히 난 아이같은거 좋아하지도 않음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겧어 애 땜에 내 개인의 자유가 없어진다는건 존나 불행한것 같다
나라가 일단 개좆같음
지금은 더하다이기야
먼 개소리야 예전에는 그럼 결혼해서 흑자봤냐? 당장 너만 해도 흑자냐? ㅋㅋ 부모 입장에서 존나 적자지
먼 개소리를하노 ㅋㅋ이해득실따질꺼면 농경문화 좆센시대때아니면 니네부모님이랑 할마시들세대때도 개적자였어 ㅋㅋㅋ 지금 글 싸는 니 낳아서 니 부모님은 이득봤냐?ㅋㅋㅋㅋ
본능 - 결혼이든 뭐든 해서 새끼치고싶음 -> 살아보니까 개 힘들고 돈도 없어서 애 낳아도 잣될게 뻔함 -> 결혼(및 출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