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물론 압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거구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음식입니다 이 음식을 깔라는게 아니라 의견을 나눠보고 싶다는 관점에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거니 제 개인적인 의견을 까진 말아주세요
카리니(211.114)2010-11-22 17:39:00
간에 기별도 안 가겠네
ㄲㄲ맨(122.46)2010-11-22 19:59:00
다른거 빼고 딱 저것만 놓고 보면 좀 부실해 보이네요. 맛이나 코스 전체를 알수 없으니 막 까긴 뭐하고..
익명(118.33)2010-11-22 20:11:00
야채는 기본적으로 많이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냥 눈요기.. 않먹고 보고 있는것이 차라리 낫겠슴
흠냐(211.45)2010-11-22 20:19:00
야채보다 밑에 젤리같은것에 공을 들인것같은데요 랍스터가 보이지 않는 점에서 랍스터 육즙으로낸 젤리거나
ㅇ(125.178)2010-11-22 20:29:00
몇년째 WBR 50위안에 꾸준히 들고 계시는 미슐랭 별만 다섯개 이상 가지고 계시는 스페인 요리의 전설 마틴 베르사테구이도 여기선 이렇게 까이네요. 딱봐도 대단한줄 알겠는데.... 지나가다 웃겨서 한마디 남깁니다.
야호(207.81)2010-11-23 04:29:00
최근? 최근은 아니고 쫌 됐죠? 트렌드에 비추어 볼때는 정말 좋은 음식일지는 모르나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샐러드\'라는 메뉴와는 다르기에 어색하다고 느끼는거겠죠?
밥⊙(onyzka)2010-11-23 15:31:00
샐러드가 후레쉬 야채인채로 먹는것인가, 혹은 갈고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는것 역시 샐러드 인가 의 차이점인거 같애요
밥⊙(onyzka)2010-11-23 15:34:00
꼭 아는체 하는분들이 한분씩 계서서 한마디만 더 남기는데.. 지금 메뉴가 윈터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거 올해 가을시즌 메뉴인데 뭔 최근이 아니라 좀 되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세요ㅋ? 트렌드에 비추어서가 아니라 요리의 완성도에서 정말 좋은 요리라구요 ㅋ 샐러드 구성을 봐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그러시는건가요
야호(207.81)2010-11-23 15:39:00
아무것도 모르는체하면서 아는척하지마세요 밥님 ㅋ 위에 올라간 풀들은 생야채가 아니라 갈고 으깨고 분해한건가요 ㅎ 메뉴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야채의 구성은 일반적인 샐러드의 구성을 충분히 따라요 포션이 작아서 그렇지 ㅎㅎ
야호(207.81)2010-11-23 15:44:00
미술책에 나오는 그림같네~ 한번 먹어보고 싶다 양에 기별에기별도 안가겠지만
샙(221.145)2010-11-23 21:11:00
카리니//음 이게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눈으로만 먹는다는 표현을 쓰신거 봐선 모양에 신경쓰느라 맛을 챙기지 못했다는 이야긴가요? 혹시 드셔보시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쿠크다스(121.163)2010-11-23 23:43:00
흠.. 제 말투가 좀 불만스럽단 듯이 쓴걸로 보이는데, 저 말투에는 웬 듣도 보도 못한 상상도 안해본 그림 같은 걸 샐러드 라고 소개하는게 벙져서 충격적이기도 하면서 제가 쭉봐왔던 샐러드와 너무 동떨어지기에.... 저런게 나오면 포크로 쓱 쓸어서 먹을 수 있을까 머 이런 생각들이 오가면서 양이 적단 생각도 들면서.. 복합적인 생각속에서 막연하게 제 생각을 던져 본거라고 이해 해주세요 .. 제발 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카리니(124.199)2010-11-24 00:45:00
만약 먹어 봤다면 제 생각을 좀 구체적으로 써내렸겠죠... 요리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 조금이 엄청나게 조금이기에 서로 배우자는 의미에서 올린거구요. 이 것 보세요 사진 출처도 않밝혔는데 술술 나오자네요;; 스페인에서 그리 인지도 있는 레스토랑이었는 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
카리니(124.199)2010-11-24 00:53:00
그럼 사진에 녹색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나요? 저건 따로 가공한게 아니라 뭐죠..?저는 현제 음식 공부하는 취업 준비생이구요.. 아는체 하고싶어서 오버한게 아니라 카리님 본문글에 각 회원들의 생각을 묻는거 같길래 제 생각을 달아보았습니다.
밥⊙(onyzka)2010-11-24 20:03:00
그리고 제가 적은 트렌드는 계절 메뉴는 생각못하고 추세, 유행에 대해 적었는데요 저같이 일반인 기준에서 봤을때 저렇게 흩뿌리고, 사진과 같은 형식의 음식은 에드워드권이 국내 메스컴에서 보여주고(권씨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몇년전 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음식들이 블로거 들에 의해서 외국사진들도 많이 스크랩등을 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올라오고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지 않나요?. 그냥 제가 챙피해서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인데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서 댓글답니다. 댓글확인이 늦었네요^^ㅎ
밥⊙(onyzka)2010-11-24 20:15:00
밥//그냥 님이 에드워드 권이 뜬뒤로 저런 음식들에 흥미를 가지신듯...
쿠크다스(121.163)2010-11-26 01:04:00
카리니//아... 너무 눈으로만 먹지 않냐시길래 불만있는줄... 하긴 우리나라에서 샐러드라고 저렇게 나오면 사람들 샐러드는 언제 나오지 하고 있겠네요.... 음.. 저같은경우 샐러드는 되게 신선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양상추랑 치커리에 달지 않은 흑미 드레싱으로만 만든 샐러드를 먹어봤는데요.. 심플하지만 신선하고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있는데.,.. 음 고든램지의 make over인가? 에서도 시져샐러드를 손을 안쓰고(찢어쓸 필요가 없는 한잎 크기) 볼에 드레싱넣어서 흔들고 내가더라고요 음.. 뭔가 말이 산으로가는데
쿠크다스(121.163)2010-11-26 01:13:00
공부좀 더 하셔야겠어요
http://dessertation.files.wordpress.com/2010/08/11garden_600.jpg
제가 가진 미쉘 브라 책이 2001년도고 이 가구유가 몇년부터 시작했는지 부터 좀 찾아보시고... 그런 소리를 하세요 무슨 ㅋ 음식을 개별쩍으로 떨어뜨려서 플레이팅 하는건 이아저씨가 거의 시초고 권이 하는 스타일의 플레이팅은 20년전에도 하고 있었으니까.. 공부하시는거라면 좀 공부좀 더 하시고 이야기하세요
야호(207.81)2010-11-26 01:15:00
물론 저도 저런 샐러드를 먹어보질 않았기에 먹어보면 생각이 봐뀔지도 모르죠.. 항상 선입견을 가지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위험한 마인드 아닌가요? 음 생각해보면 감자샐러드도 이질적인데...
쿠크다스(121.163)2010-11-26 01:16:00
덧붙여 녹생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냐 그러는데 그럼 클래식한 샐러드 구성에서 야채에 비니그렛을 뿌릴때, 특정 채소나 과일이향의 원료가 되는(샴페인 망고나 시트러스 비니그렛 같은) 비니그렛을 사용하면 그걸가지고 채소를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었다고 하실껀가요 ㅋ
야호(207.81)2010-11-26 01:18:00
치킨샐러드나 투나샐러드는 프로틴이 베이스에요, 프로틴 + 마요(프로틴) 으로 만들어요. 야채 샐러드의 구성이해 이전에 샐러드란게 뭔지부터 좀 공부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피자집 밥먹으러 가면 샐러드바에 파스타 있는건 샐러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야호(207.81)2010-11-26 01:21:00
야호//... 샐러드는 정확히 정의가 뭐에요???
쿠크다스(121.163)2010-11-26 01:24:00
야호// 와 아는척 쩌네...ㅋㅋㅋ
간장치기(hellosickboy)2010-11-26 01:45:00
야호// 나보다 많이 아는 건 맞는데 그래봤자 분명히 당신도 풋내기일텐데(아니면 스스로 자부할만한 실력이 있으신가? 자뻑과 자부의 구분아시는가?) .. 알려달라는 사람한테 실실 비꼬면서 아는척하는 꼴이 우습네요 제가 위에 쓴글 못봤나요? 한음식에 대한 시각차가 여러가지기에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배울 것도 배우고 하자고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니자나요? 당신은 남이 자기와 다르다는 개념부터 배우고 오길..
카리니(211.114)2010-11-26 09:38:00
워워,,싸움그만,,먼저 유럽의 미쉘린급 레스토랑은 코스가 조낸 많은,,10개가 넘을때도 있고,,조끔씩 먹지만, 와인먹고, 빵도 뜯고, 하나씩하나씩 먹다보면 배가 불러짐,,글고 유럽쪽은 맛도 중요하지만, 비쥬얼,,즉 프리젠테이션도 무시못함..음식=예술 인식이 강하기에,,
잉여요리사(lee4005)2010-11-26 12:01:00
아 여기는 디시였지.. 제가 잠시 뭔가를 망각한듯..
밥⊙(onyzka)2010-11-26 14:56:00
쿠크다스 // 샐러드는 라틴어 salata에서 유래된 말로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는 herba salata라는 양념한 허브에 상추를 곁들여먹는 요리가 있었어요. 여기서 출발을 한건데, 현대의 샐러드는 크게 두가지의 기준을 가져요 하나는 차게(정확히는 뜨겁지 않게..) 서브되는 여러가지(야채든 곡류든 프로틴이든)가 뒤섞인 것. 나머지 하나는 드레싱이 포함되는 것. 이 두가지의 기준을 가져요.
야호(207.81)2010-11-26 15:53:00
카리니// 뭐 풋내기라고 합시다 ㅎ 살살 비꼬면서 아는척하는 꼴이 아니라, 당장 꼬르동이나 cia에서나오는 조리기본서적만 찾아봐도 샐러드가 뭔지 나와요. 나같은 풋내기도 저정도의 포션이면 제대로된 레스토랑이라면 최소 7코스정도의 음식이 서브되어야 되는걸 알고, 샐러드의 설명을 보고 아 생야채에 상추와 크림을 이용해서 드레싱을 만들었구나 라는게 눈에 딱 보여요. 뭐 그래 시각차가 존재할 수도 있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닐수도 있죠
야호(207.81)2010-11-26 15:58:00
하지만 누가 맞고 누가 틀리기 이전에, 적어도 한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그 음식을 가져다 두고 그 음식을 만든 쉐프가 음식을 구성할때 어떤걸 먼저 고려했는지부터 따져야되는게 순서가 아닌지? 맨위에 이야기했죠 딱 봐도 대단한줄 알겠는데 지나가다 웃겨서 한마디 남긴다고.. 아직도 뭐가 웃긴지 모르겠어요? 그냥 음식을 먹는 사람도 아니고,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고 글을 올린 사람이, 쉐프가 하나의 접시를 구성하는데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하려고 하지 않은체 너무 눈으로만 먹지않냐 그러질 않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여러명이 있질 않나, 그 와중에 이게 좀 되었니 어쩌니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질 않나..
야호(207.81)2010-11-26 16:01:00
갈고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는것 역시 샐러드 인가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이건 샐러드가 아니에요...)가 나오질 않나... 아니 다양한 생각이 나오는건 좋은데요. 그 중에 제대로 된 소리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스페인에서는 요리의 신쯤으로 추앙받는 사람 중 하나의 요리를 가져다 놓고 너무 헛소리들이 많으신게 좀 많이 웃겨서요. 쉐프의 의도 디쉬의 구성 포션에 대한 이야기가 제대로 나왔다면 제가 이런 리플을 달 이유도 없죠. 근데 답변에 아무런 내용은 없이 아는 척이 쩐다, 너도 풋내기 아니냐 자뻑하지 마라는데 뭐 그만하죠 ㅎ 여기 아는 분한테 이야기 듣고 가끔 드나들면서 몇 번 글이나 리플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두개 달았는데 안 다는게 나을뻔 했네요.
야호(207.81)2010-11-26 16:12:00
위에 어느분 말처럼 그래 여기는 디시죠 egullet정도는 안될꺼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기대했던 내가 바본가 보지 뭐...
야호(207.81)2010-11-26 16:18:00
근데 아는거를 말하는걸 왜 아는척이라고 하는건지... 자신이 아는 지식을 이야기한거 뿐인데....
쿠크다스(121.163)2010-11-26 22:56:00
개인적으로 이갤이 음기갤도 아니고 솔직히 좀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한 갤러리인데 야호같은 갤러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닌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갤러를 아는척한다고 까는거는 저압제라고 수준이 낮은 사람이 수준이 높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해서 비판하는거로 보이는데...
쿠크다스(121.163)2010-11-26 22:59:00
쿠크다스// 아는걸 전달하는 방식이 잘 못됐으니 그러는 거에요. 꼭 저 아랫사람한테 무시하듯이 말하는 태도가 잘못 됐다는 겁니다
카리니(124.199)2010-11-27 01:02:00
야호/// 이보세요.. 의견을 나눈다는 의미를 아시고 그런 말들을 하시는 겁니까? 상대를 존중하고 나를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서로 자존감을 헤치지 않는 대화 방식이 의견을 나눈다는 거에요.. 그런데 당신이 써놓은 댓글을 보세요... 상대 자존감을 존중해줬습니까? 당신이 두번째댓글을 남겼을때, 전 당신한테 고마웠습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을 전달해줬으니까요. 그런데 밥님이 체면불구하고 당신한테 배움을 청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다 대고 어떤 방식으로 얘기 했는지 보세요... 디씨수준이 낮다고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낮은 거에요. 면전에다 대고 그런 식으로 말할수있나요?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건가요?
카리니(124.199)2010-11-27 01:11:00
머 쉐프의 정성과 의도를 고려하고 그런말 하냐고요? 그러는 당신은 글쓴이의 의도나 댓글다는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고 그런 댓글을 다는겁니까? 저 샐러드에대한 이해의 폭이 당신이 넓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이해하는 폭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카리니// 사람 면전에 대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요리하면서 그렇게 이야기 해 왔고, 나는 풋내기지만 내가 누군지 밝히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여기 뭐 내 싸이나 페이스북만 공개하면 내 이름이랑 내 직장이 나올테니까 익명을 믿고 이렇게 떠드는것도 아니에요. 밥님이 그럼 저게 어떻게 샐러드 구성이죠? 라고물었으면 그냥 아 저건 일반적인 비니그렛의 구성이 크림으로 바뀐거에요 라고 대답했겠죠 당연히.
야호(207.81)2010-11-28 01:19:00
근데 밥님은 나한테 \'그럼 사진에 녹색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나요? 저건 따로 가공한게 아니라 뭐죠..?\'라고 물었네요. 이거랑 내가 \'비니그렛을 사용하면 그걸가지고 채소를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었다고 하실껀가요\' 라고말하는거랑 도대체 뭔 차이죠? 질문이 비딱하게 들어왔으니 대답도 삐딱하게 한것 뿐이에요. 카리닌님도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본인이 나보고 풋내기니 자뻑이니 하고이야기하면서 남을 배려한다느니 자존심이니 하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요?
야호(207.81)2010-11-28 01:22:00
지금은 지워졌는데 맨처음 댓글이 이런거 만드는데 되게 힘들다는 댓글이었죠 요리사 정성이라고, 거기에 본인이 뭐라고 댓글을 달았죠? 이거미슐랭 2스타인건 알겠는데, 내 의견이 있으니 까지말라고 이야기했죠? 그건 음식에 대해서 설명해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인가요? ㅋ 본인이 여기서 어떻게 대답을 했는지부터 좀 생각을 해보시고 나서, 너같은 놈 때문에 디시의 수준이 낮다거나, 풋내기주제에 자뻑하지말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야호(207.81)2010-11-28 01:24:00
여기서 내가 비꼬지라도않았으면 그래 또 그랬겠죠. 이게 미슐랭 2스타인건 알겠는데 내 생각을말하는거니 까지말라. 비꼬니까 너도 풋내기주제에 조금 더 안다고 뭘 비꼬고 자빠졌냐 그러네요. 왜요 처음보는 사람이 어디에서일하는지 어디서일했는지도 모르고 그래 요리 이야기할때 그건 아니고라고 이야기하면 그쪽은 만나셔서도 너도 풋내기 주제에 왠 자뻑이냐 그럴껀가요?
야호(207.81)2010-11-28 01:30:00
야호// 참 손으로 대화할라니 오류가 많이 생기네요... 제가 받아들이기로는요. 밥님이 \' 그럼 사진에~가공한게 아니라 뭐죠...?\'라고 애기하고 그 뒤에 자신을 낮추고 알려달라고 부탁한 걸 봤을 때, 전혀 삐딱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야 머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거니 머라 말할 수 없는 것 일테니만.. 제가 야호님에게 그렇게 강하게 얘기를 했던거는요. 상대가 숙이고 가르쳐달라고 들어 왔는데도 거기에다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어요. 그런데 그 숙이고 들어오는 과정의 질문이 삐딱하게 느끼셨다면.. 머 감정 표현이 힘든 인터넷을 탓해야 겠네요..
카리니(124.199)2010-11-28 13:45:00
그리고 처음에 달렸던 댓글은 첫말이 \'너무 눈으로만 먹는다뇨;;\'로 시작해서 쉐프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해 보란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슐랭 2스타레스토랑이다(여기에는 내가 이음식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평가를 내릴 클레스가 아니다 란 뜻이 있는 말입니다 생각은 얘기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음식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나눠보자는 의도니 제 의견을 까진 말아주십시오 라고 제가 얘기 했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애기 했을 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까지 말아 달라\'고 한 뜻은 서로 각자의 생각이 있는 것이기에, 그 의견을 존중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자는 뜻이었습니다.
카리니(124.199)2010-11-28 13:53:00
개인의 의견을 까지 말고 의견을 나누자는 뜻이었습니다. 만약에 처음에 댓글 다신분이 \'너무 눈으로만 먹는 다는 건 좀 요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발언 같구요 제 생각에는 ~\'이런식의 글을 쓰셨다면 전 \'아.. 그렇다면 이래저래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갔을 겁니다. 먼저 상대방의 자존감을 밟고서 들어오는 건 대화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상대가 나의 자존감을 \'먼저\' 밝고 들어 오는데 거기에다가 상대를 존중한 체 얘기를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야호님한테 풋내기라고나 자뻑하지 말라고 한 점은 일단 죄송합니다.
카리니(124.199)2010-11-28 13:57:00
그런데 제가 그말을 했기전에 상대방을 누가 먼저 무시했느냐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자존감에 먼저 스크래치를 낸 상태에서 자신의 자존감이 지켜 지길 원한 다는 건 좀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요? 물론 제가 이 요리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꼭 불만 스럽단 듯이 툭 내뱉은 말을 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데 위에 제가 썻듯이 결코 불만스럽단 뜻이 아니었습니다) 쓸땐 몰랐는데 엄청 불만 스럽단 듯이 써놨네요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카리니(124.199)2010-11-28 13:59:00
어 쨋든 전 정말 어디까지나 생각을 나누고 싶다는 의미에서 쓴글이에요. 그사람이 요리를 이해하고 있건 못하고 있건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건 자유로운 일이자나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잘못된 \'사실\'을 운운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아무리 훙륭한 음식임에도 일장일단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불변의 원리가 존재하기에 지껄여 봤습니다.. 댓글쓰다가 발사믹 불에 올려 논걸 깜빡했네요 젠장
카리니(124.199)2010-11-28 14:02:00
다 읽어봤을때 야호//님은 좀 삐딱한 시선을가진 것같네요...
객관적으로(59.19)2010-11-28 14:47:00
야호까지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쿠크다스 얘는 좀 안왔으면 좋겠다..
ㅋㅋ(115.137)2010-11-28 20:10:00
카리니// 제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이런대서 풋내기 취급받아도 괜찮아요 ㅎ 어짜피 여기글들 쭉 지켜와 봤는데 몇분 빼고는 제대로 토론이란걸 할만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근데 너무들 모르신체 이야기하니까 그냥 웃겨서 남긴글이 글이 커져버렸네요 ㅎ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싶으면 우선 본인께서 남이 자기와 다르다고 인식하시기 전에 이 샐러드가 뭔지부터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A를 가져다놓고 이건 B같은데 그러길래 와서 아냐 이건 A야라고 이야기했더니 B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너는 남이 너랑 다른걸 인정을 못하는구나 라고 말하면 뭔 말을 더 할 수 있을지 그런건 의견교환이 아니에요. 그냥 자기주장밑에 동조를 얻고싶어하는 방식일 뿐이지
야호(207.81)2010-11-29 03:24:00
야호// 에혀,, 제 말 뜻이 잘 전달이 안된듯 합니다.. 어쨋든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니 공부 좀 많이 해야 겠네요.ㅎ 그리고 이리 많은 댓글을 주고 받는데 상스런 말은 오가지 않은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분 나쁜 경험이 아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건 알지만 이런 글 또 올릴 겁니다 좀 신중히 올려야겠죠.? 이번 대화로 질려서 눈팅만 하지 마시고 그때 또 좋은 댓글 남겨 주세요~ 소중한 대화였네요 감사합니다~
카리니(211.114)2010-11-29 16:45:00
자 이제 샐러드를보여줘
으?으?!(saint020)2012-02-07 23:49:00
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심각하네요 그냥 사진만 보고 \'ㅋ 야채가 소스처럼 뿌려져있넹ㅋ셀러드가 아니라 숩인가?\'하면서 웃었는데 웃으면 안되겠구나,...;;; 뭔지 모르니까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그건 물론 압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거구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음식입니다 이 음식을 깔라는게 아니라 의견을 나눠보고 싶다는 관점에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린거니 제 개인적인 의견을 까진 말아주세요
간에 기별도 안 가겠네
다른거 빼고 딱 저것만 놓고 보면 좀 부실해 보이네요. 맛이나 코스 전체를 알수 없으니 막 까긴 뭐하고..
야채는 기본적으로 많이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냥 눈요기.. 않먹고 보고 있는것이 차라리 낫겠슴
야채보다 밑에 젤리같은것에 공을 들인것같은데요 랍스터가 보이지 않는 점에서 랍스터 육즙으로낸 젤리거나
몇년째 WBR 50위안에 꾸준히 들고 계시는 미슐랭 별만 다섯개 이상 가지고 계시는 스페인 요리의 전설 마틴 베르사테구이도 여기선 이렇게 까이네요. 딱봐도 대단한줄 알겠는데.... 지나가다 웃겨서 한마디 남깁니다.
최근? 최근은 아니고 쫌 됐죠? 트렌드에 비추어 볼때는 정말 좋은 음식일지는 모르나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샐러드\'라는 메뉴와는 다르기에 어색하다고 느끼는거겠죠?
샐러드가 후레쉬 야채인채로 먹는것인가, 혹은 갈고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는것 역시 샐러드 인가 의 차이점인거 같애요
꼭 아는체 하는분들이 한분씩 계서서 한마디만 더 남기는데.. 지금 메뉴가 윈터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거 올해 가을시즌 메뉴인데 뭔 최근이 아니라 좀 되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세요ㅋ? 트렌드에 비추어서가 아니라 요리의 완성도에서 정말 좋은 요리라구요 ㅋ 샐러드 구성을 봐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체하면서 아는척하지마세요 밥님 ㅋ 위에 올라간 풀들은 생야채가 아니라 갈고 으깨고 분해한건가요 ㅎ 메뉴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야채의 구성은 일반적인 샐러드의 구성을 충분히 따라요 포션이 작아서 그렇지 ㅎㅎ
미술책에 나오는 그림같네~ 한번 먹어보고 싶다 양에 기별에기별도 안가겠지만
카리니//음 이게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눈으로만 먹는다는 표현을 쓰신거 봐선 모양에 신경쓰느라 맛을 챙기지 못했다는 이야긴가요? 혹시 드셔보시고 이야기하는건가요?
흠.. 제 말투가 좀 불만스럽단 듯이 쓴걸로 보이는데, 저 말투에는 웬 듣도 보도 못한 상상도 안해본 그림 같은 걸 샐러드 라고 소개하는게 벙져서 충격적이기도 하면서 제가 쭉봐왔던 샐러드와 너무 동떨어지기에.... 저런게 나오면 포크로 쓱 쓸어서 먹을 수 있을까 머 이런 생각들이 오가면서 양이 적단 생각도 들면서.. 복합적인 생각속에서 막연하게 제 생각을 던져 본거라고 이해 해주세요 .. 제발 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먹어 봤다면 제 생각을 좀 구체적으로 써내렸겠죠... 요리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 조금이 엄청나게 조금이기에 서로 배우자는 의미에서 올린거구요. 이 것 보세요 사진 출처도 않밝혔는데 술술 나오자네요;; 스페인에서 그리 인지도 있는 레스토랑이었는 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
그럼 사진에 녹색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나요? 저건 따로 가공한게 아니라 뭐죠..?저는 현제 음식 공부하는 취업 준비생이구요.. 아는체 하고싶어서 오버한게 아니라 카리님 본문글에 각 회원들의 생각을 묻는거 같길래 제 생각을 달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트렌드는 계절 메뉴는 생각못하고 추세, 유행에 대해 적었는데요 저같이 일반인 기준에서 봤을때 저렇게 흩뿌리고, 사진과 같은 형식의 음식은 에드워드권이 국내 메스컴에서 보여주고(권씨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몇년전 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음식들이 블로거 들에 의해서 외국사진들도 많이 스크랩등을 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올라오고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지 않나요?. 그냥 제가 챙피해서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인데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서 댓글답니다. 댓글확인이 늦었네요^^ㅎ
밥//그냥 님이 에드워드 권이 뜬뒤로 저런 음식들에 흥미를 가지신듯...
카리니//아... 너무 눈으로만 먹지 않냐시길래 불만있는줄... 하긴 우리나라에서 샐러드라고 저렇게 나오면 사람들 샐러드는 언제 나오지 하고 있겠네요.... 음.. 저같은경우 샐러드는 되게 신선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양상추랑 치커리에 달지 않은 흑미 드레싱으로만 만든 샐러드를 먹어봤는데요.. 심플하지만 신선하고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있는데.,.. 음 고든램지의 make over인가? 에서도 시져샐러드를 손을 안쓰고(찢어쓸 필요가 없는 한잎 크기) 볼에 드레싱넣어서 흔들고 내가더라고요 음.. 뭔가 말이 산으로가는데
공부좀 더 하셔야겠어요 http://dessertation.files.wordpress.com/2010/08/11garden_600.jpg 제가 가진 미쉘 브라 책이 2001년도고 이 가구유가 몇년부터 시작했는지 부터 좀 찾아보시고... 그런 소리를 하세요 무슨 ㅋ 음식을 개별쩍으로 떨어뜨려서 플레이팅 하는건 이아저씨가 거의 시초고 권이 하는 스타일의 플레이팅은 20년전에도 하고 있었으니까.. 공부하시는거라면 좀 공부좀 더 하시고 이야기하세요
물론 저도 저런 샐러드를 먹어보질 않았기에 먹어보면 생각이 봐뀔지도 모르죠.. 항상 선입견을 가지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위험한 마인드 아닌가요? 음 생각해보면 감자샐러드도 이질적인데...
덧붙여 녹생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냐 그러는데 그럼 클래식한 샐러드 구성에서 야채에 비니그렛을 뿌릴때, 특정 채소나 과일이향의 원료가 되는(샴페인 망고나 시트러스 비니그렛 같은) 비니그렛을 사용하면 그걸가지고 채소를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었다고 하실껀가요 ㅋ
치킨샐러드나 투나샐러드는 프로틴이 베이스에요, 프로틴 + 마요(프로틴) 으로 만들어요. 야채 샐러드의 구성이해 이전에 샐러드란게 뭔지부터 좀 공부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피자집 밥먹으러 가면 샐러드바에 파스타 있는건 샐러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야호//... 샐러드는 정확히 정의가 뭐에요???
야호// 와 아는척 쩌네...ㅋㅋㅋ
야호// 나보다 많이 아는 건 맞는데 그래봤자 분명히 당신도 풋내기일텐데(아니면 스스로 자부할만한 실력이 있으신가? 자뻑과 자부의 구분아시는가?) .. 알려달라는 사람한테 실실 비꼬면서 아는척하는 꼴이 우습네요 제가 위에 쓴글 못봤나요? 한음식에 대한 시각차가 여러가지기에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배울 것도 배우고 하자고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니자나요? 당신은 남이 자기와 다르다는 개념부터 배우고 오길..
워워,,싸움그만,,먼저 유럽의 미쉘린급 레스토랑은 코스가 조낸 많은,,10개가 넘을때도 있고,,조끔씩 먹지만, 와인먹고, 빵도 뜯고, 하나씩하나씩 먹다보면 배가 불러짐,,글고 유럽쪽은 맛도 중요하지만, 비쥬얼,,즉 프리젠테이션도 무시못함..음식=예술 인식이 강하기에,,
아 여기는 디시였지.. 제가 잠시 뭔가를 망각한듯..
쿠크다스 // 샐러드는 라틴어 salata에서 유래된 말로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는 herba salata라는 양념한 허브에 상추를 곁들여먹는 요리가 있었어요. 여기서 출발을 한건데, 현대의 샐러드는 크게 두가지의 기준을 가져요 하나는 차게(정확히는 뜨겁지 않게..) 서브되는 여러가지(야채든 곡류든 프로틴이든)가 뒤섞인 것. 나머지 하나는 드레싱이 포함되는 것. 이 두가지의 기준을 가져요.
카리니// 뭐 풋내기라고 합시다 ㅎ 살살 비꼬면서 아는척하는 꼴이 아니라, 당장 꼬르동이나 cia에서나오는 조리기본서적만 찾아봐도 샐러드가 뭔지 나와요. 나같은 풋내기도 저정도의 포션이면 제대로된 레스토랑이라면 최소 7코스정도의 음식이 서브되어야 되는걸 알고, 샐러드의 설명을 보고 아 생야채에 상추와 크림을 이용해서 드레싱을 만들었구나 라는게 눈에 딱 보여요. 뭐 그래 시각차가 존재할 수도 있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가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누가 맞고 누가 틀리기 이전에, 적어도 한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그 음식을 가져다 두고 그 음식을 만든 쉐프가 음식을 구성할때 어떤걸 먼저 고려했는지부터 따져야되는게 순서가 아닌지? 맨위에 이야기했죠 딱 봐도 대단한줄 알겠는데 지나가다 웃겨서 한마디 남긴다고.. 아직도 뭐가 웃긴지 모르겠어요? 그냥 음식을 먹는 사람도 아니고,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고 글을 올린 사람이, 쉐프가 하나의 접시를 구성하는데에 대한 이해는 하나도 하려고 하지 않은체 너무 눈으로만 먹지않냐 그러질 않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여러명이 있질 않나, 그 와중에 이게 좀 되었니 어쩌니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질 않나..
갈고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는것 역시 샐러드 인가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이건 샐러드가 아니에요...)가 나오질 않나... 아니 다양한 생각이 나오는건 좋은데요. 그 중에 제대로 된 소리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스페인에서는 요리의 신쯤으로 추앙받는 사람 중 하나의 요리를 가져다 놓고 너무 헛소리들이 많으신게 좀 많이 웃겨서요. 쉐프의 의도 디쉬의 구성 포션에 대한 이야기가 제대로 나왔다면 제가 이런 리플을 달 이유도 없죠. 근데 답변에 아무런 내용은 없이 아는 척이 쩐다, 너도 풋내기 아니냐 자뻑하지 마라는데 뭐 그만하죠 ㅎ 여기 아는 분한테 이야기 듣고 가끔 드나들면서 몇 번 글이나 리플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두개 달았는데 안 다는게 나을뻔 했네요.
위에 어느분 말처럼 그래 여기는 디시죠 egullet정도는 안될꺼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기대했던 내가 바본가 보지 뭐...
근데 아는거를 말하는걸 왜 아는척이라고 하는건지... 자신이 아는 지식을 이야기한거 뿐인데....
개인적으로 이갤이 음기갤도 아니고 솔직히 좀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한 갤러리인데 야호같은 갤러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닌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갤러를 아는척한다고 까는거는 저압제라고 수준이 낮은 사람이 수준이 높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해서 비판하는거로 보이는데...
쿠크다스// 아는걸 전달하는 방식이 잘 못됐으니 그러는 거에요. 꼭 저 아랫사람한테 무시하듯이 말하는 태도가 잘못 됐다는 겁니다
야호/// 이보세요.. 의견을 나눈다는 의미를 아시고 그런 말들을 하시는 겁니까? 상대를 존중하고 나를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서로 자존감을 헤치지 않는 대화 방식이 의견을 나눈다는 거에요.. 그런데 당신이 써놓은 댓글을 보세요... 상대 자존감을 존중해줬습니까? 당신이 두번째댓글을 남겼을때, 전 당신한테 고마웠습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을 전달해줬으니까요. 그런데 밥님이 체면불구하고 당신한테 배움을 청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다 대고 어떤 방식으로 얘기 했는지 보세요... 디씨수준이 낮다고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낮은 거에요. 면전에다 대고 그런 식으로 말할수있나요?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건가요?
머 쉐프의 정성과 의도를 고려하고 그런말 하냐고요? 그러는 당신은 글쓴이의 의도나 댓글다는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고 그런 댓글을 다는겁니까? 저 샐러드에대한 이해의 폭이 당신이 넓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이해하는 폭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글쓰신 분을 저기 깔려는 의도는 아니였지만 다분히 뭔가 불만있는 듯해 보인 문체라서.. 흥분해서 그러신듯...
카리니// 사람 면전에 대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요리하면서 그렇게 이야기 해 왔고, 나는 풋내기지만 내가 누군지 밝히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여기 뭐 내 싸이나 페이스북만 공개하면 내 이름이랑 내 직장이 나올테니까 익명을 믿고 이렇게 떠드는것도 아니에요. 밥님이 그럼 저게 어떻게 샐러드 구성이죠? 라고물었으면 그냥 아 저건 일반적인 비니그렛의 구성이 크림으로 바뀐거에요 라고 대답했겠죠 당연히.
근데 밥님은 나한테 \'그럼 사진에 녹색 원형 즙처럼 생긴 야채가 있나요? 저건 따로 가공한게 아니라 뭐죠..?\'라고 물었네요. 이거랑 내가 \'비니그렛을 사용하면 그걸가지고 채소를 으깨고 분해하고 즙을 먹었다고 하실껀가요\' 라고말하는거랑 도대체 뭔 차이죠? 질문이 비딱하게 들어왔으니 대답도 삐딱하게 한것 뿐이에요. 카리닌님도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본인이 나보고 풋내기니 자뻑이니 하고이야기하면서 남을 배려한다느니 자존심이니 하는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요?
지금은 지워졌는데 맨처음 댓글이 이런거 만드는데 되게 힘들다는 댓글이었죠 요리사 정성이라고, 거기에 본인이 뭐라고 댓글을 달았죠? 이거미슐랭 2스타인건 알겠는데, 내 의견이 있으니 까지말라고 이야기했죠? 그건 음식에 대해서 설명해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인가요? ㅋ 본인이 여기서 어떻게 대답을 했는지부터 좀 생각을 해보시고 나서, 너같은 놈 때문에 디시의 수준이 낮다거나, 풋내기주제에 자뻑하지말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여기서 내가 비꼬지라도않았으면 그래 또 그랬겠죠. 이게 미슐랭 2스타인건 알겠는데 내 생각을말하는거니 까지말라. 비꼬니까 너도 풋내기주제에 조금 더 안다고 뭘 비꼬고 자빠졌냐 그러네요. 왜요 처음보는 사람이 어디에서일하는지 어디서일했는지도 모르고 그래 요리 이야기할때 그건 아니고라고 이야기하면 그쪽은 만나셔서도 너도 풋내기 주제에 왠 자뻑이냐 그럴껀가요?
야호// 참 손으로 대화할라니 오류가 많이 생기네요... 제가 받아들이기로는요. 밥님이 \' 그럼 사진에~가공한게 아니라 뭐죠...?\'라고 애기하고 그 뒤에 자신을 낮추고 알려달라고 부탁한 걸 봤을 때, 전혀 삐딱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야 머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거니 머라 말할 수 없는 것 일테니만.. 제가 야호님에게 그렇게 강하게 얘기를 했던거는요. 상대가 숙이고 가르쳐달라고 들어 왔는데도 거기에다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어요. 그런데 그 숙이고 들어오는 과정의 질문이 삐딱하게 느끼셨다면.. 머 감정 표현이 힘든 인터넷을 탓해야 겠네요..
그리고 처음에 달렸던 댓글은 첫말이 \'너무 눈으로만 먹는다뇨;;\'로 시작해서 쉐프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해 보란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슐랭 2스타레스토랑이다(여기에는 내가 이음식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평가를 내릴 클레스가 아니다 란 뜻이 있는 말입니다 생각은 얘기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음식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나눠보자는 의도니 제 의견을 까진 말아주십시오 라고 제가 얘기 했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애기 했을 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까지 말아 달라\'고 한 뜻은 서로 각자의 생각이 있는 것이기에, 그 의견을 존중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자는 뜻이었습니다.
개인의 의견을 까지 말고 의견을 나누자는 뜻이었습니다. 만약에 처음에 댓글 다신분이 \'너무 눈으로만 먹는 다는 건 좀 요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발언 같구요 제 생각에는 ~\'이런식의 글을 쓰셨다면 전 \'아.. 그렇다면 이래저래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갔을 겁니다. 먼저 상대방의 자존감을 밟고서 들어오는 건 대화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상대가 나의 자존감을 \'먼저\' 밝고 들어 오는데 거기에다가 상대를 존중한 체 얘기를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야호님한테 풋내기라고나 자뻑하지 말라고 한 점은 일단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말을 했기전에 상대방을 누가 먼저 무시했느냐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자존감에 먼저 스크래치를 낸 상태에서 자신의 자존감이 지켜 지길 원한 다는 건 좀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요? 물론 제가 이 요리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꼭 불만 스럽단 듯이 툭 내뱉은 말을 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데 위에 제가 썻듯이 결코 불만스럽단 뜻이 아니었습니다) 쓸땐 몰랐는데 엄청 불만 스럽단 듯이 써놨네요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어 쨋든 전 정말 어디까지나 생각을 나누고 싶다는 의미에서 쓴글이에요. 그사람이 요리를 이해하고 있건 못하고 있건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건 자유로운 일이자나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잘못된 \'사실\'을 운운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아무리 훙륭한 음식임에도 일장일단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불변의 원리가 존재하기에 지껄여 봤습니다.. 댓글쓰다가 발사믹 불에 올려 논걸 깜빡했네요 젠장
다 읽어봤을때 야호//님은 좀 삐딱한 시선을가진 것같네요...
야호까지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쿠크다스 얘는 좀 안왔으면 좋겠다..
카리니// 제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이런대서 풋내기 취급받아도 괜찮아요 ㅎ 어짜피 여기글들 쭉 지켜와 봤는데 몇분 빼고는 제대로 토론이란걸 할만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근데 너무들 모르신체 이야기하니까 그냥 웃겨서 남긴글이 글이 커져버렸네요 ㅎ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싶으면 우선 본인께서 남이 자기와 다르다고 인식하시기 전에 이 샐러드가 뭔지부터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A를 가져다놓고 이건 B같은데 그러길래 와서 아냐 이건 A야라고 이야기했더니 B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너는 남이 너랑 다른걸 인정을 못하는구나 라고 말하면 뭔 말을 더 할 수 있을지 그런건 의견교환이 아니에요. 그냥 자기주장밑에 동조를 얻고싶어하는 방식일 뿐이지
야호// 에혀,, 제 말 뜻이 잘 전달이 안된듯 합니다.. 어쨋든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니 공부 좀 많이 해야 겠네요.ㅎ 그리고 이리 많은 댓글을 주고 받는데 상스런 말은 오가지 않은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분 나쁜 경험이 아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건 알지만 이런 글 또 올릴 겁니다 좀 신중히 올려야겠죠.? 이번 대화로 질려서 눈팅만 하지 마시고 그때 또 좋은 댓글 남겨 주세요~ 소중한 대화였네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샐러드를보여줘
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심각하네요 그냥 사진만 보고 \'ㅋ 야채가 소스처럼 뿌려져있넹ㅋ셀러드가 아니라 숩인가?\'하면서 웃었는데 웃으면 안되겠구나,...;;; 뭔지 모르니까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