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westernfood&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25546a70af4cf3447d637efc6ebf50e7a885624b4f4683d33819399a3897e5521835a475f02ff7301ad03bc6f914869cd46

여기서 흔히 보이는 글이
어쩌구저쩌구 지사정 그래서 결국 요리를 하고 싶게 되었다
제대로 하기위해 유학을 가고싶다.
집에 돈이 없어서 미국은 못가겠다
그래서 호주 르꼬르동을 알아보고 있는데 안좋냐? 이 레파토리가 겁나 많은데,
집에 돈이 없고 지도 돈이 없는데 호주 르꼬르동을 가겠다고? 아주 멍멍멍멍 짖어라 그래ㅋ

여기에서 방향 못찾고 헛소리하는 애들 있어서 미리 이야기해두는데
르꼬르동이 나쁜학교라는것도 아니고 학교 나오는게 아무 쓸모없다는 것도 아냐.
다만 니네가 허세에 찌들어서 꼴에 돈은 없는데
학교 타이틀은 좋은거 달고 싶어서 찌질대는거지 요리하고싶은게 아니니까
그게 눈에 보이니까 하도 안들어오다가 들어와서 한마디 하는거야.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많이 알아봤다고 그럴꺼냐? ㅋ 

영어 쓰는나라중에 르꼬르동 있는 나라 몇개만 대보자
미국, 캐나다, 호주 있지?
같은 수준의 디그리가격대를 보자
시드니 그랑 가격이 호주달러로 54300이네
애들레이드 디플로마가 50750이야.

지금 호주달러가 세나라중에 제일 비싸거든?
근데 캐나다 오타와 가격이 얼만줄 아냐?
캐나다 오타와 그랑 가격이 캐나다 달러로 48400이야. 같은 코스하는데 시드니보다 600만원은 싸.
미국은 얼마 하는지 아냐? 미국달러로 38000~50000이 대부분이야. 다 시드니보다 500~1500만원은 싸
근데 ㅋㅋ 돈이 없어서 미국은 못가겠고 호주로 가시겠다? 장난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나오면 좋지 좋은학교 나오는것도 좋지
근데 한국에 레스토랑 알아보던 시절에 만났던
꼬꼬마 조리사 지망생들이나 학교다니는 애들이나
보통 패턴이 이런식이야.

애들 : 해외에서 꽤 일하셨다면서요 우와 어떻게 하셨어요?
나 : 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애들 : 우와 저도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데 유학가고 싶어요
나 : 네 학교 좋죠 잘 알아보셔서 좋은데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디 생각하세요

애들 : 네 저는 돈도 별로 없고.. 사실 집에서도 지원해줄 형편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나 : 아 그러세요.... 뭐 돈 벌 수 있는 곳 가서 일하시면서 취업하시면 되니까..

애들 : 네네 그레서 저 호주 르꼬르동 갈라고요..
나 : 예..? 예...... 근데 거기가 제일 비싼데......

애들 : 돈벌면서 학교다니면 될거 같아요.

나랑 장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나라 중 물가도 호주가 제일 비싸 호주에서 편의점 가서 생수한병 사면 얼마하는줄 아냐?
편의점에서 500짜리 생수 한병 살돈으로 미국에선 2l짜리 콜라를 사먹을수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캐나다는 학생비자로 돈 못벌꺼 같냐 쌈싸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돈있으면 호주 르꼬르동도 좋아 괜찮아 학교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다닐 돈이 있으면 괜찮지 르꼬르동 근데 돈이 없는데 르꼬르동 가겠다는건 뭔 논리냐?
미국 cia도 미달러로 육만불이 안들어
호주 르꼬르동이랑 얼마 차이도안나 지금 환율이면 그게 그돈이야. 아냐?
근데 미국은 비싸서 못가고 호주는 가겠다 그게 말이 되냐?

더 황당한건 한국에서 요리로 대학 그것도 4년제 베첼러 학위 나오는거 다니는 애들이 유학가겠다는거
니가 받는 학위가 베첼런데 왜 associated degree 받으러 나가냐 같은 전공으로?
뭐 MA나 좀더 배워야겠다고 마스터클래스같은거 들으러 단기 가는건 뭐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어 근데 왜
요리로 베첼러가 있는애가 요리로 aos디그리를 받으러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 지는게 어떻냐 요리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공부로 유학은 못가겠으니까
그나마 요리가 만만해 보여서 허세로 가득찬 유학생활을 해외에서 해보고 싶다고

이필드 만만한 동네가 아냐
요리필드에 있으면 온갖 괴물같은놈 다 만난다 미슐랭2, 3나
월드베스트 탑 50같은데서 20대 중후반에 막 헤드달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투자받아서 어디 총쉐프로 가고 이러는 애들 하나씩 있어.
그런 애들이랑 경쟁해야되 알겠냐? 감이 좀 오냐?
니네같이 허세감에 찌들어서 좋은 유학생활이나 해보고싶은놈들이 설자리같은거 없어.
해외에서 막 니네들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나 보던 그 이쁜 파인요리 하고 싶으면 유학타령 그만하고 생각한번 더 해봐라.

진짜 주변에서 하도 시달려서 짜증나서 한마디 남긴다
현직에 있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까 말투 거칠어도 이해좀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