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요리학원 처음가서 양식 자격증 따고

아웃백에서 알바 하다가 취사병으로 입대해서 간부식당 2년 뺑이치고

제대하고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 두곳에서 4년 반 일하고 호주 워홀 갔다가

싱가폴에 있는 앳선라이즈 컬리너리 아트 디플로마 2년

싱가폴 레스토랑 두바이 호텔

요리학원 취사병 업장 막내 강남 레스토랑 해외 유학 해외 취업

니들이 여기서 허구헌날 말하는것들 다 경험해본 사람인데

여기 한두명이 아직 세상을 보는 시야도 좁고 생각하는게 상당히 편협 해보이네

나중에 좀 더 많은걸 배웠을 때 지금 여기서 했던 헛소리들이 생각나서 잠자려다가 발로 이불 찰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생각 했던것 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내가 자신 있게 도전 했던것이

유리벽에 막힌것 처럼 가로 막혔을 때의 기분을 느껴봐야 조금 성장 할까?

요리는 몸으로 배우는거지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니

많이 경험해보고 많이 실패하고 많이 실망해봐야 좀 더 단단한 요리사가 될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