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군데군데 거무스름하게 탄게 불과 5-10초만 더 구워버려도 아래처럼 변해 버린다는거지.
그런데 오일을 크러스트에 발라주면 국부에 집중되는 열을 좀더 넓게 주변으로 확산시켜주므로 부분적으로 타지 않고 아래처럼 좀더 넓게 브라우닝이 일어나지.
댓글 13
난 위에 꺼가 훨씬 맛있어 보이는뎅.. 표면 식감이 더 거칠거칠 할것같음. 그럼 부드러운 속이랑 대조되면서 포텐터치는 맛 날듯..
렘지(124.199)2013-03-06 00:37:00
그리고 표면에 얇게 뜬 공간이 더 많아서 곡물플레버도 더 좋을 것 같은뎅... 피짜형 내가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일리 잇음??
렘지(124.199)2013-03-06 00:40:00
으으 마지막 피자 먹고싶다. ㅠㅠ
Feel~(kaerveks)2013-03-06 00:50:00
1번 2번이 같은 집이고. 3번이 LA의 Mozza여. 1번 2번 하는 집은 미국서 나폴레타나로 손꼽히는 집인데 나는 별로 안좋아혀. 1인용 마게리따를 25달라씩 받아쳐먹고, 소위 아티장이라는 자가 운영시간은 일주일에 20시간도 안되고, 이태리에서 들오는 식재료들 조낸 짜가 많은줄 뻔히 알면서 로컬 식재료 안쓸려고하고 등등. 2번 같은거 사실 손님상에 나가면 안되는데 나갔고 그거 쳐먹은 등신 foodie는 탄거 쳐먹은줄돌 몰르고 지 블로그에 delicious 어쩌구저쩌구 글올려놨드라구. 여하튼 머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집이라 그런거고. 나폴레타나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살짝 탄거 별로 대수롭지않게 여기지.
피짜보이(14.45)2013-03-06 00:56:00
3번 피짜는 스쿼시 블로썸과 부라타 피짜인데 부라타가 그 자체만으로도 디쉬가 되므로 꼭 머 피짜랑 어케 껴맞추기 어려운데 요렇게 껴맞춰놓은겨. 스쿼시 블로썸은 스쿼시의 숫꽃. 이태리 요리에 스쿼시블로썸 따서 리코타 같은걸로 채워서 올리브오일이랑 먹는 그런 스넥있는데 거기서 발안한듯.
피짜보이(14.45)2013-03-06 01:02:00
Mozza라는 피짜리아에 대해 설명을 좀 더 보태면 낸시 실버튼이라는 아줌마가 이태리요리 잘하는 아이언쉐프 마리오 바탈리하고 동업해서 하는 집인데 실제 마리오 바탈리는 운영에 거의 관여 안하는듯하고 메뉴도 거의 낸시 실버튼 아줌마가 다 알아서한듯 한데. 이양반이 캘리포니아 쿠진의 선구자들 앨리스 워터즈와 울프강 퍽 중의 울프강 퍽의 메인 레스토랑 spago에서 오래 pastry chef를 하던 사람이라 빵/베이킹에 아주 정통해.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크러스트가 아주 puffy한데 저게 전혀 머 별도의 터치 없이 그대로 뒀는데도 저렇게 puffy하게 크러스트가 부풀어 오른겨. 내가 궁극적으로 만들고자하는 피짜가 이 양반네 피짜랑 똑같진 않지만 이 양반이 쓰는 첨가재료도 들어가고 테크닉도 들어간다.
난 위에 꺼가 훨씬 맛있어 보이는뎅.. 표면 식감이 더 거칠거칠 할것같음. 그럼 부드러운 속이랑 대조되면서 포텐터치는 맛 날듯..
그리고 표면에 얇게 뜬 공간이 더 많아서 곡물플레버도 더 좋을 것 같은뎅... 피짜형 내가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일리 잇음??
으으 마지막 피자 먹고싶다. ㅠㅠ
1번 2번이 같은 집이고. 3번이 LA의 Mozza여. 1번 2번 하는 집은 미국서 나폴레타나로 손꼽히는 집인데 나는 별로 안좋아혀. 1인용 마게리따를 25달라씩 받아쳐먹고, 소위 아티장이라는 자가 운영시간은 일주일에 20시간도 안되고, 이태리에서 들오는 식재료들 조낸 짜가 많은줄 뻔히 알면서 로컬 식재료 안쓸려고하고 등등. 2번 같은거 사실 손님상에 나가면 안되는데 나갔고 그거 쳐먹은 등신 foodie는 탄거 쳐먹은줄돌 몰르고 지 블로그에 delicious 어쩌구저쩌구 글올려놨드라구. 여하튼 머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집이라 그런거고. 나폴레타나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살짝 탄거 별로 대수롭지않게 여기지.
3번 피짜는 스쿼시 블로썸과 부라타 피짜인데 부라타가 그 자체만으로도 디쉬가 되므로 꼭 머 피짜랑 어케 껴맞추기 어려운데 요렇게 껴맞춰놓은겨. 스쿼시 블로썸은 스쿼시의 숫꽃. 이태리 요리에 스쿼시블로썸 따서 리코타 같은걸로 채워서 올리브오일이랑 먹는 그런 스넥있는데 거기서 발안한듯.
Mozza라는 피짜리아에 대해 설명을 좀 더 보태면 낸시 실버튼이라는 아줌마가 이태리요리 잘하는 아이언쉐프 마리오 바탈리하고 동업해서 하는 집인데 실제 마리오 바탈리는 운영에 거의 관여 안하는듯하고 메뉴도 거의 낸시 실버튼 아줌마가 다 알아서한듯 한데. 이양반이 캘리포니아 쿠진의 선구자들 앨리스 워터즈와 울프강 퍽 중의 울프강 퍽의 메인 레스토랑 spago에서 오래 pastry chef를 하던 사람이라 빵/베이킹에 아주 정통해.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크러스트가 아주 puffy한데 저게 전혀 머 별도의 터치 없이 그대로 뒀는데도 저렇게 puffy하게 크러스트가 부풀어 오른겨. 내가 궁극적으로 만들고자하는 피짜가 이 양반네 피짜랑 똑같진 않지만 이 양반이 쓰는 첨가재료도 들어가고 테크닉도 들어간다.
겁나 맛있게 생겼다 세상에...
아.... 그렇구나 역시 친절혀 하긴 요리에 절대라는 말응 쓰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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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 이런게 진짜 피자구나
우와 호박꽃 존나 맛있어보임ㄷㄷㄷ
에탄올을 발라도 되는지 ^ㅇ^***